하이테크제품의 불확실성 사례
- 최초 등록일
- 2015.05.30
- 최종 저작일
-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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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Low-Tech Marketing
3. Better Mousetrap Marketing
4. High-Fashion Marketing
5. High-Tech Marketing
6. 결론
본문내용
하이테크 제품의 불확실성의 네 가지 부분에 사례에 대해서 찾아보기 전 개념을 찾아 보았다.
Low-Tech Markting은 전통적인 마케팅 부분으로 기본적으로 소비재 중심의 마케팅이고, 이 마케팅의 특징은 고객의 요구사항을 알기 쉽다는 점과 높은 기술보다는 일반적인 기술이 필요한 부분이다. 칫솔, 비누, 음료수, 과자가 이 부분에 속한다.
High-Fashion Markting 또한 일반적인 기술을 사용한다. 하지만 이 경우 시장의 불확실성이 크므로 고객의 대한 요구사항과 반응을 파악하여 빠르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패션상품, 엔터테이먼트 산업, 영화나 공연 등의 문화상품이 이 부분에 속한다.
<중 략>
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가 최근 건강보험급여 적용과 함께 돌발성 암성 통증 치료제 앱스트랄(Abstral, 성분명 펜타닐시트르산염) 설하정을 출시했다.
앱스트랄은 '현재 지속성 통증에 대한 아편양 제제 약물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내약성을 가진 만 18세 이상의 성인 암 환자'에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앱스트랄 설하정은 펜타닐 제제로써 혀 밑에 넣어 녹여 사용한다. 1분 이내에 용해되고, 10분 이내 빠른 효과 발현으로 돌발성 암성 통증에 대해 이상적인 치료제의 조건을 갖춰 환자 선호도가 높다. 환자의 통증 정도에 따라 맞춤 치료가 가능하도록 100μg부터 400μg까지 다양한 용량을 갖추고 있다.
<중 략>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3월 31일 -- 올해 세계 최초 쇄빙 LNG운반선을 수주하며 LNG선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이 가스텍(Gastech) 행사 기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선주들을 대상으로 신제품 시연회 및 포럼을 개최하며 자사가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LNG 기술력을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먼저 지난 27일 대우조선해양은 자체 개발한 천연가스 재액화 장치인 'PRS(Partial Re-liquefaction System)' 시연회를 부산 기자재업체 공장에서 개최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