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브리핑 시간제 일자리(찬성,반대)토론
- 최초 등록일
- 2015.05.26
- 최종 저작일
-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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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5분 브리핑 시간제 일자리(찬성,반대)토론
찬성하는 입장과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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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기사내용
찬성기사 : 출산-육아로 잃었던 직장 시간제 ‘정규직으로 되찾는다.’
○ 노동력 감소에 최상의 대비책
○ 예비근로자 10명 중 7명 “시간선택제로 일할 의향 있다”
○ 근로형태 다양화가 고용률 상승의 해법
발표시작
시간제정규직과 시간선택제 일자리의 다른점은 ‘자발성’의 의해 결정 된다라는 점입니다.
노동력 감소의 최대의 대비책이 될 것이고
예비근로자 10명 중 7명 “시간선택제로 일할 의향이 있고”
근로형태 다양화가 고용률 상승의 해법이 되고
여성들이 육아와 일 병행이 수월하다는 등의 이유가 있습니다.
다시 찬성의 내용을 정리하자면
찬성 : 고용 활성화 및 다양화, 여성들 육아와 일 병행 원해
반대기사(문제점) : 임금수준-근로조건, 사회적 합의 필요기업 “인건비 부담 늘어날 것”… 노조 “새로운 비정규직 양산 위험”
반대(문제점) : 임금수준과 근로조건 사회적 합의 필요하다.
<중 략>
시간선택제일자리는 말 그대로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일자리란 뜻입니다. 4대보험, 복리후생 등 정규직과 동일한 대우를 받으면서 근무시간만 풀타임 근무가 아닌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말합니다.
비정규직으로 탈도 많고 말도 많았는데 그 후 시간제 정규직이 생겨났죠. 하지만 선택의 파트타임, 그리고 육아로 시간이 자유롭지 못한 여성들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간선택제 일자리가 나타났습니다. 기존 시간제 정규직과는 다른점은 바로 본인의 자발성의 의해 결정 된다라는 점입니다.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시간만큼 근로하되 정규직과 같은 복리후생과 4대보험 적용이 된다라는 커다란 메리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 이명박 정부에서도 시행하다 실패했고(실패한이유:전일제 정규직 중심으로 짜여 있고 고용 유연성이 떨어져 근로자의 해고와 충원이 쉽지 않은 한국의 노동문화에 막혀 별다른성과를 내지못했다.)
근로시간과 임금등 사회적 타협이 필요할 뿐아니라 합리적인 제도마련이 필수이고 기업들과 근로자간의 이해가 절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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