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와 성공법칙 - 메모의 중요성, 성공법칙
- 최초 등록일
- 2015.05.21
- 최종 저작일
-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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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메모하는 순간 그것이 이루어진다.상위권, 상류층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늘 메모하는 습관이 있다고 한다. 예를들면 과학자 에디슨이 평생 기록한 메모노트는 3400여 권이었고, 삼성그룹의 창업자인 고(故) 이병철 회장도 굉장한 메모광(狂)으로 알려져 있다. 유명한 예술가들도 뭔가 영감이 떠오를 때마다 메모지를 꺼내 메모한다고 한다.그래서 명작과 성과가 나타나고, 성공이 가까워 온다.자신의 목표를 글로 구체화해야 그것을 이룰 수 있다.목표를 적고, 적은 것을 보고, 실천하고 있는지를 생각하여 점검하는 것이다.오늘의 목표는 무엇인가? 목표란 거대 한 것만은 아니다. 오늘, 일주일, 한달, 일년 목표는 구체화 되어야 한다. 매 달이 시작되는 날, 일 주, 한 달간 보람 있는 목표를 설정해보는 것이다.난관에 부딪쳤을 때는 인내심으로 초지일관하라 [채근담]메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들이 많이 있다. 망각의 동물인 인간이 아무리 머리가 좋다하더라도 모든 것을 장기간 정확하게 기억할 수는 없다. 메모를 해 놓으면 훨씬 더 오랫동안 기억을 할 수 있다. 혹자는 업무와 학습일지에 메모를 한 후에 그 내용을 잊어버리면 머리를 더 창의적인 곳에 사용할 수 있고, 메모를 한 내용은 업무일지나 학습일지를 확인하면 되니까 잊어버리는 기쁨을 만끽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메모는 지식사회의 기본이자 창의적인 것들을 만들어 내는 빅데이터의 초석이 되는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 이러한 메모에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 각종 클라우드를 이용한 자신만의 지식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활용법까지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메모 – 당신의 뇌를 춤추게 하는 27가지 메모법’의 저자 요네야마 기미하로는 메모를 습관화 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먼저, 생각하면서 - 쓰기를 통해 정보처리 능력을 단련하고 싶다면 무엇을 쓸지 의식하며 써야 한다.의식하면서 쓰지 않는 한 뇌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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