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CASE - 유방암 (Breast cancer)
- 최초 등록일
- 2015.05.11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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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문헌고찰
Ⅱ. 간호과정
본문내용
유방암의 위험요인에는 개인 병력과 가족력이 있다. 난소암이 있거나 폐경 전에 양측성유방암이 있는 가족이 있거나 직계가족(어머니, 자매, 딸) 중에 유방암이 있으면 위험하므로 BRCA-1의 돌연변이를 검사한다.
또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병합 호르몬요법을 받으면 유방암의 발생 위험이 증가하며, 진단 당시에 크기가 크거나 진행된 유방암에 걸릴 위험성이 증가한다. 35세 미만의 여성들에게 발생한 유방암은 최근에 사용한 경구용 피임약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중 략>
2011.06.13. - 수술 후 방사선치료 27회까지 시행하였으며 좌측 목 부위로
덩어리가 만져져 수술위해 입원
Dx : recur(Left supraclavicuar LN) OP : 6/14 nod dissection
2013.03.13. - 10일 전부터 숨찬 증상 있어 외래 통해 입원
2013.06.05. - 감기기운과 기침있어 외래 경유하여 X-ray 상 lung effusion 있어 입원
2013.08.03. - 내원 1주일 전부터 발생한 dyspnea로 ER 내원하여 시행한 CXR상 Rt. pleural effusion r/o Malignant effusion 소견있어 입원함
<중 략>
간호진단
#1. pleural effusion과 관련된 호흡기능장애
의미있는 자료
주관적 자료 : “산소 안주면 어때요?”라는 질문에
“안하면 숨쉬기 힘들어서 꼭 해야해”라고 대답하였다.
객관적 자료 : Nasal cannula 3L/min 하고 있음
타진 시 흉막액으로 인해 탁음이 들린다.
Nasal cannula 하지 않을 시 호흡 수 26회, PO2 92% 였다.
진단의 합리적 근거
흉막액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여 흉막 내 공간을 차지하여 폐용량을 감소시킨다. 따라서 흉막삼출의 증상으로는 흉막성 흉통과 호흡곤란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