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서평 - 화폐전쟁
- 최초 등록일
- 2015.04.24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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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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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화폐전쟁이란 책은 읽으면서 매우 어렵다고 느낀 책이었다. 구성면에서도 그렇지만 내용면에서 읽으면서 의아했던 부분들과 소름돋는 내용도 있었고 전반적으로 나에게는 쉽게 쉽게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서 더욱더 어려웠었다. 물론 저자가 서론에서 서술했듯이 책의 내용은 팩트에 픽션을 첨가한 팩션을 기반으로 한 책이라는 점을 밝혔지만 그 내용상 다양한 참고자료와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내용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마냥 팩션이라고 보기엔 내용상 팩트라고 다가왔던 부분들이 많았다. 보다 자세히 얘기하면 저자가 말하는 화폐전쟁이란 책은, 자신들이 이익-금전적인 부분-을 위해선 상상도 못할 일도 예를들어 전쟁을 일으켜 금융을 조종하는식의 국제 금융의 근간을 흔들며 막대한 부를 축적하는 세력들에 대한 이야기로 펼쳐진다. 그들은 약 1-2세기 전부터 전략적으로 힘을 키워왔고 막대한 부로 경제는 물론이고 정치, 언론 등에도 영향을 끼쳤다. 그들의 이익에 반대가 되는 주장을 한 사람들은 목숨을 잃었고 그들에게 위협이 되는 국가는 고통스러운 잃어버린 10년을 보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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