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이란?
- 최초 등록일
- 2015.04.20
- 최종 저작일
-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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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경영이란 무엇인가?
2. 경영학과에서는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토론해야 하는 것일까?
3. 우리는 어떤 경영자가 되어야 할 것인가?
4. ‘나’는 어떤 경영자가 되어야 할 것인가?
5. 과거의 사회와 현재의 사회
6. 과거의 경영과 현재의 경영
본문내용
경영이란 무엇일까? 경영학을 배우는 경영학도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 해 보았을 문제다. 하지만 경영이 무엇이다 라고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굉장히 난해 했다. 왜냐하면 한 가정의 아버지역시 가정을 경영하고 있는 경영자이고, 학교근처 치킨집 사장님도 가게를 경영하는 경영자인데 우리는 경영하면 기업의 경영만을 생각하기에, 경영의 범위가 너무 포괄적 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업의 경영은 기업경영이라 따로 구분지어 정의를 내렸다. 기업의 가장 큰 목적은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그래야 회사가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역시 기업이 존재해야 요구가 가능한 덕목이기도하다. 기업의 이익창출을 가능케 하는 것이 결국 기업의 경영이고, 이 경영의 핵심은 조직과 자원의 관리다. 그리고 기업의 조직과 자원을 구성하는 것은 사람이다. 즉 경영이란 궁극적으로 사람을 관리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중 략>
우리는 경영학도로서, 경영학적 기초지식과, 이를 잘 활용하기 위한 경영학적 사고와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야한다. 인사에서는 어떤 사람을 뽑고, 뽑은 사람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가를, 마케팅에서는 시장공략을 위한 여러 가지 전략들을, 그리고 재무에서는 기업에서의 전반적인 돈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인사, 마케팅 ,재무에서의 기초 지식은 경영학도라면 반드시 익혀야 할 기본적 지식이다. 정보기술의 발달로 대중의 지식접근성이 비약적으로 높아졌고, 경영학 지식 또한 이제는 경영학과가 아닌 일반대중들도 마음만 먹으면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단순히 경영학 지식이 풍부하다는 것으로 만으로는 더 이상 경쟁력 있는 경영자가 될 수 없다. 따라서 경영학과의 학생이라면, 앞서 말한 경영지식 뿐만 아니라, 경영학적 마인드와, 인문학적 소양도 함께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