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관광 소개
- 최초 등록일
- 2015.04.16
- 최종 저작일
- 2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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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아유타야 왕국 : 1350년에서 1767년에 걸쳐 417년 동안 태국에서 가장 번성했던 아유타야 왕국의 도읍지이다. 방콕이 태국의 수도가 되기 전에 수도였던 곳으로 1991년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었으며 소승불교가 주류를 이루는 남방불교 왕국이었던 아유타야 유적지는 도시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절터로 형성되어 있다.
* 왓 마하타 사원 : 왕궁의 동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왕실사원으로 중앙 탑에는 부처 유물이 봉안되었으니 아유타야 대표 사원이자 번영기 아유타야의 가장 신성한 사원이었다. 이른 새벽 명상을 하던 왕이 빛을 발하는 부처님의 유물을 발견하고 그 자리에 세운 것이 바로 이 마하탓 사원이라고 한다. 1767년 미얀마의 침공으로 사원이 심하게 파괴되고 불타 폐허로 남았으며 사원 여기저기에는 몸통만 남을 불상, 나뒹구는 불두 등이 아유타야의 참담한 역사를 보여준다.
* 왓 몽콘보핏 : 태국에서 가장 큰 청동 불상이 있은 곳이다. 이 사원은 연인이 함께 들어가면 헤어진다는 속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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