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문화 엿보기 과제 3 회 - ‘KBS스페셜 문화의 질주 – 비틀즈에서 해리포터까지, 영국의 21세기 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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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지지 않는 나라’로 유명했던 영국의 산업혁명 시기를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영국은 영상에서 말 하듯이 점점 해가 지고 있는 나라로 불리어 지고 있었다. 그러나 영국은 그런 산업혁명 이후 하향세를 문화로 다시 일으켜 세우고 있다. 나도 평소에 여러 가지 문화를 접하고 있지만, 내가 접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들 중 영국의 문화가 많다는 것을 깨닫지 못 하고 있었다. 영국의 문화를 생성해내는 시스템이나 국가적인 능력은 그렇게 크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즉 영국의 문화를 이끌어 나가는 것은 바로 국민들 개개인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국가 자체의 문화를 위한 시스템은 그렇게 구조화 되고, 생산적이지 않지만, 국민들의 관심과 노력이 이런 문화적인 융성을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라고 영상을 시청하며 계속 느낄 수 있었다. 이런 발전에 바탕을 두게 한 대표적인 문화를 살펴보면, 첫 번째로 ‘비틀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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