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itle 고형물질 만들기
- 최초 등록일
- 2015.04.07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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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Title
2.Introduction
3.Principle&Theory
4.Apparatus&Reagents
5.Procedure
6.Result
7.Discussion & Feeling
본문내용
콜로이드용액 (졸, sol)이 일정한 농도 이상으로 진해져서 튼튼한 그물조직이 형성되어 굳어진 것. 이 현상을 겔화라고 한다. 한천, 두부, 실리카겔이 그 예이다. 이들은 콜로이드입자의 그물조직 사이에 용매인 물 등이 들어가 굳어버린 것이며, 다시 온도를 올려주면 분자운동이나 그밖의 원인에 의하여 조직이 파괴되어 다시 유동성 액체로 된다. 그물조직 사이에 물이 들어있는 겔을 히드로겔이라고 하며, 겔의 그물조직 사이에서 용매가 제거되고 공기가 들어간 모양의 다공성 겔을 크세로겔이라고 한다. 규조토 ,산성백토 등이 그 예이다. 이들은 흡착제로서 널리 이용된다. 졸 속에 분산하고 있는 콜로이드 입자사이에는 인력이 작용하고 있어 많은 졸은 구조적인 점성을 나타내지만 농도가 큰 것에 적당한 자극이 가해지면 입자가 서로 연결되어 3차원의 망상또는 벌집과 같은 구조를 취하게 되어있어 분산계는 고체상의 겔로 바뀐다.
<중 략>
작은 비커에 따뜻한 물 100ml를 담고 아세트산 칼슘 용액 36g을 넣어 잘 녹여준다. →포화용액이므로 최대한 잘 녹인다.
고형연료 만들기.
1.각자의 용기에 알코올을 30ml를 담는다.
2.알코올이 담긴 용기에 스포이드를 이용하여 미리 만들어둔 아세트산 칼슘 용액 10ml 를 넣고 잠시 둔다.
<중 략>
이번 실험에서는 고형연료를 만듬으로써 그 연료의 에너지 형성원리와 다른 상태의 연료에 대한 장점을 알아보는 것이 목표이다.
일단 처음에 아세트산칼슘 용액을 만들어야 했는데 포화용액이기 때문에 잘녹여야했다. 그래서 가열기를 이용해서 잘 녹였다. 그런 다음 알코올용액에 이 아세트산 칼슘용액을 5ml 만 넣어주었다. 과정에는 10ml라고 나와있지만 5ml 만 넣어도 된다고 해서 넣고 잠시 기다렸다. 이 두 용액을 섞었을 때는 약간 투명하면서 뿌옇던 아세트산칼슘과 투명하던 알코올 용액이 흰색의 액체 같은 물질로 바뀌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