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주행 궤적과 배출율 맵을 활용한 오염물질 배출량 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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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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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대한교통학회
ㆍ수록지정보 : 대한교통학회지 / 64권
ㆍ저자명 : 이태우, 김영호, 홍성진, 박준홍
목차
Ⅰ. 서론
Ⅱ. 선행연구 고찰
Ⅲ. 미시적 배출율 맵 도출
Ⅳ. 실측 배출량 산출방법과 거시적 배출량 산출방법
Ⅴ. 결과 비교
Ⅵ. 결론 및 향후 연구방향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배출량 기준으로 세계 9위로 연간 488.71백만톤의 CO2를 배출하고 있다 (2007년 기준). 교통부문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은 총 배출량의 19%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 도로부문은 교통부문 배출 총량의 81%를 차지하고 있다 (2009년 기준). 따라서 교통 부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 총량을 감축시키기 위하여 도로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혁신적으로 감축시킬 수 있는 방안 개발이 시급하다. 이를 위하여 자동차의 오염물질 배출량의 정확한 산출 방안 개발이 선행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오염물질 배출량은 활동도와 배출계수를 이용하여 산출한다. 활동도란 평균 차속, 자동차 등록대수, 평균 주행거리 등의 통계적 개념의 정보이다. 배출계수는 활동도 각 단위별로 배출되는 오염물질량으로써, 우리나라는 단위 주행거리 당 오염물질 배출량(g/㎞)을 대상 차량의 평균 주행속도 (㎞/h)의 함수로 표현한 표준 배출 계수를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상 구간의 평균 주행속도와 대응되는 배출계수를 차종 구성 등을 고려하여 적분하는 거시적인 수준에서 배출량을 산출한다. 거시적 방법은 광역적이고 장기적인 배출량 산출에 적절히 활용될 수 있는 반면, 국지적인 공간에서 시간에 따른 교통류 변화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경우 배출량 산출의 정확성이 많이 떨어진다.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국내외적으로 미시적 수준의 배출량 산출 방법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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