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호제어시스템의 대기행렬길이산출 모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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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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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대한교통학회
ㆍ수록지정보 : 대한교통학회지 / 40권
ㆍ저자명 : 박종서, 이영인, 전정규, 한동희
목차
Ⅰ. 서론
Ⅱ. 기존 모형의 고찰
Ⅲ. 모형의 개발
Ⅳ. 모형의 검증 및 신뢰성, 민감도 분석
Ⅵ.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현재 첨단신신호 제어시스템은 교통대응 제어시에 기본적으로 포화도를 사용하여 신호운영 주기길이와 유입로별 녹색시간을 산출하고 있으며, 과포화시에는 산출된 신호시간에 대기 차량길이를 이용하여 조정과정을 거쳐 제어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검지기체계나 포화도에 의한 신호운영은 비포화상태에서는 적절하게 제어되고 있지만, 혼잡한 교통상황의 대응이나 과포화시 교통상황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기존 신신호시스템에서 Sub-Area내 운영주기의 산출은 대부분 중요교차로의 정지선 검지기의 포화도만을 이용하여 주기시간을 산출하게 되므로 과포화가 발생하였을 경우 녹색시간안에 통과하지 못하고 대기상태에 놓이게 되는 미처리 교통량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과포화상태에 긴 대기차량에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물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대기행렬 길이 산출 모형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평균속도에 의한 정체도 환산과정, 접근로별 임계 정체도로부터의 정체길이 산출 및 과거 주기의 대기행렬 길이 가중치로부터 산출되는 과정에서 현장에 따라 운영자가 설정해야 할 각종 설정변수 및 적용상수의 값에 따른 오차의 한계를 극복해야하는 문제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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