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人的存在的層次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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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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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ㆍ수록지정보 : 한국동서정신과학회지 / 16권 / 1호
ㆍ저자명 : 장진봉
목차
서론
一、從後現代的思維傾向性革命說起
二、兩種形而上學:死界形而上學、生界形而上學
三、死界之本與生界之本
四、人的存在的層次
五、結語
한국어 초록
“인간이 무엇인가”하는 물음은 인간의 본질에 관한 물음이다. 이 물음은 반드시 형이상학적 사유를 통해 해결해야 된다. 전통적
형이상학은 고정된 형이상학적 사유인데, “인간이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인간은 어떤 사물[物]인가”라는 물음으로 이해하여 답한
다. 그러므로 이런 단계의 사유에서는 인간의 근본성, 독특성, 우수성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한다. 형이상학적 입장에서 보자면
인간 존재는 낮은 것에서 높은 것으로 나아가는 여섯 가지 본질 단계를 가진다. 즉 개별특수, 개별일반, 단체일반, 인류일반,
생명일반, 자연일반이 바로 그것들이다. 형식으로 보자면 존재는 개별과 일반의 통일체이며, 인간 존재는 사람 개인(개별특수,
개별 일반, 단체일반) 과 사람 일반(인류일반, 생명일반, 자연일반)의 통일체이다. 이러한 시각에서 볼 때 비로소 “인간이 무엇인
가”라는 문제는 제대로 해명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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