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의 민족정체성과 심리적 안녕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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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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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학회
ㆍ수록지정보 : 한국사회복지학
ㆍ저자명 : 이신영
목차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연구문제와 연구가설
4. 연구방법
5. 분석결과
6. 토의 및 결론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미국은 여러 인종이 모여 사는 국가로서, 개인은 자신이 가진 사회 문화적 배경, 적응능력에 따라 각기 다른 민족정체성을 보이고 있다. 즉 개인에 따라 미국 주류 문화와 동일시하거나 또는 고유의 민족 문화만을 고집하고 유지할 것이다. 미국 사회가 점점 다양화 되어감에 따라 민족정체성에 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으며, 특히 민족정체성이 심리적, 사회적인 측면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재미교포는 다른 소수민족에 비해서 이민 역사가 짧지만, 미국사회에서 양적으로 빠른 성장을 보이는 소수민족 중의 하나이다(Min, 1995). 그러나 미국 사회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라 우울증이 높은 편이다(Hurh & Kim, 1990; Choi, 1997).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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