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배경이 아동의 신체적 학대와 방임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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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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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학회
ㆍ수록지정보 : 한국사회복지학
ㆍ저자명 : 이봉주, 김광혁, 정익중, 김예성, 나은숙
목차
1. 서론
2. 연구 방법
3. 연구 결과
4.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한국에서의 아동학대와 방임의 문제는 최근 급속히 증가하는 심각한 사회문제이다. 2000년 아동복지법의 개정으로 공식적인 아동보호체계가 설립된 이후의 통계를 보면, 아동학대와 방임으로 판정된 사례는 2001년에 약 2,000건이었으나 불과 5년 후인 2005년에는 그의 약 2.5배 수준인 4,600여건을 기록하였다(보건복지부 ·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2006). 18세 미만 아동인구 만 명당 아동학대율도 2001년의 1.8 명에서 2005년에는 4.2로5년 동안에 약 130% 증가하였다(보건복지부 ·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2006).
아동학대와 방임은 그 자체가 아동발달의 중요한 위험요소임으로 최선의 대책은 아동학대와 방임이 일어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예방적 대책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광범위한 차원에서의 예방인 1차적 예방과 아동학대와 방임에 처할 위험이 높은 집단을 대상으로 한 2차적 예방으로 나눌 수 있는데, 아동학대와 방임의 효과적인 예방책으로는 고위험층을 주 대상으로 한 2차적 예방이 강조 된다(윤혜미, 2003).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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