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 표준품셈(안)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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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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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대한교통학회
ㆍ수록지정보 : 대한교통학회지 / 63권
ㆍ저자명 : 이준철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2001년 첨단교통 모델도시 사업 이후 국내의 ITS는 양적, 질적으로 급속한 성장을 이루었다.
ITS가 정보통신, 토목, 건축 산업의 다공종 복합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명확한 표준품셈의 부재로 인해 수요기관에서는 설계가의 명확한 산출이 어려운 실정이며, 사업수행사는 수요기관의 산출 설계가에 대하여 수익성이 부족한 실정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근거자료를 제시하지 못하고 비합리적인 설계가로 인해 만성적자사업이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하고 있다.
ITS 서비스 분야 중에서도 BIS는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편익과 지자체의 시정 홍보효과로 인해 가장 활발하게 구축되고 있는 사업이며, 각 단위 지자체 단위 사업 뿐만 아니라 지자체 간 광역 BIS사업도 활발하게 이루어져 각 지자체는 BIS 사업을 최우선 수행 과제로 삼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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