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 부양 며느리의 안녕감에 관한 연구
(주)학지사
-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1996.01
- 9페이지/ 어도비 PDF
- 가격 3,000원
* 본 문서는 배포용으로 복사 및 편집이 불가합니다.
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학회
ㆍ수록지정보 : 한국사회복지학
ㆍ저자명 : 김선희
목차
제 1 장 서론
제 2 장 선행 연구
제 3 장 조사 방법
제 4 장 연구 결과 및 제언
한국어 초록
노인의 장기부양(long-term care)을 위한 국가 및 사회적 개입의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노인의 부양을 담당하고 있는 주부양제공자의 88.2%가 가족원이다. 이는 지금까지 우리 사회의 관행이 노부모에 대한 아들의 부양의식이 높게 기대되고 있어 아들의 배우자인 며느리들에 의한 시부모부양의 책임이 중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며느리 시부모부양 실태를 보면 일상생활(ADL) 수행에 있어서 부양제공자가 며느리인 경우가 60%이었고, 여자노인의 경우에는 67.1%로 나타났다. 며느리들은 노인부양에 있어 친자녀들보다도 우선적으로 거의 비자발적으로 시부모를 부양하거나 해야만 하기 때문에 시부모와의 관계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
"한국사회복지학"의 다른 논문
더보기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