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식문화, 지형적 특징에 대한 음식문화형성, 독일의 맥주
-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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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Germany
2. Germany map
3. Germany of food culture
1) 디저트인듯 아닌듯 메인요리
2) 독일의 뿌리, 감자
3) 사우어크아우트
4) 아시아 풍의 밥
5) 파스타에 대한 잘못된 이해
6) 독일의 식사예절
4. Food by regional groups
1) Berlin road food
2) Bavaria road food
3) Munich road food
5. 맥주순수령
6. Beer type
7. Reference
본문내용
독일의 모든 식당은 거의 대부분 테라스가 아주 잘 형성 되 있다.무뚝뚝 할거란 독일인의 편견을 깨고 식당의 웨이트리스는 모두 친절하며 음식문화의 크게 발전이 없음에 식당의 음식은 가정에서 먹는 음식과 크게 다르지 않는다. 독일에 가서 독일만의 음식을 먹고 싶다면 어느 식당을 들어가도 독일의 맛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베를린은 독일의 가장 대표적인 음식이 잘 발달 되어 있다. 테이블 셋팅은 아주 심플하다.독일의 음식은 국물이 거의 없다, 그렇게 때문에 식사를 위해 필요한 아주 기본적인 포크와 나이프만 제공 된다. 소시지와 감자, 그리고 고기요리가 많은 독일의 테이블엔 소금과 후추가 꼭 놓여있다.함박스테이크와 고메감자, 소시지, 커리부어스트, Tzatziki라는 구운감자요리.각각의 메인 요리이다. 위에 사진에서 보듯이 모든 메뉴에 감자가 있다. 독일의 요리에서 감자를 빼놓을 순 없다.또 한가지 독일 음식의 특징을 보면 접시에 넘쳐나도록 수북이 담아준다는 것이다. 한국의 음식의 1.5인분에 해당되는 양으로 큰 접시에 매우 많은 양의 음식이 제공된다. 그리고 음식에는 크게 보이는 소스와 양념이 없다. 재료 본연의 맛을 가장 잘 살리며 심플한 요리이다. 위의 사진의 음식이 독일 가정에서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이다. 가공육인 소시지가 아닌 고기 요리에는 꼭 사우어크라우드가 고기 밑에 깔려 제공된다.
<중 략>
독일식 족발 ‘학센’은 숙성시킨 돼지 앞다리를 오븐에서 장시간 구워내어 바삭한 껍질과 촉촉한 속살의 고기요리이다. 큼지막한 돼지 앞다리가 통째로 서브되는 학센의 본고장은 독일 남동부의 바이에른 지역으로 ‘바이에른학센’으로 불린다. 학센 또한 독일식 김치인 사우어크라우트와 감자가 함께 제공되며 독일에서 주최되는 DLG 국제 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할 정도로 정통성과 맛을 인정받은 바이다.바이에른주는 학센을 비롯한 돼지요리가 특징적이다. 보통의 빨간 소시지와 다르게 돼지고기를 이용한 흰색소시지가 유명하다, 선지를 넣지 않고 소금에 절이지 않아 흰색을 띈다. 화이트 소시지는 굽지 않고 따뜻한 물과 함께 제공되며, 화이트소세지는 브레첼과 함께 제공된다.브레첼은 성모가 기도하는 모양의 독일의 대표빵이며, 빵과 과자의 중간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 음식백과 / 독일맥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61626&cid=48182&categoryId=48273
네이버 블로그 – 올리브인의 소소한 이야기http://blog.naver.com/smh1964/220165671409
네이버 통합검색 – 독일국가정보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B%8F%85%EC%9D%BC&sm=top_hty&fbm=1&ie=utf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