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영미시선 에세이
- 최초 등록일
- 2015.03.08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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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학년때 작성한 에세이입니다.
A+학점 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는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버스에 몸을 맡길 때, 라디오를 듣곤 한다. 라디오에선, 사람들의 사연, 이야기를 들려주며 신청곡을 틀어준다. 신청곡의 주를 이루는 곡은 대중가요이다. 이 대중가요의 대부분은 ‘사랑’을 주제로 삼은 곡이 많다. 이처럼 오래 전의 사람들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 못지않게, ‘사랑’을 주제로 삼은 곡이 많다고 추측된다. 오래전의 시인들은 어떻게 사랑을 했으며 또 표현했을까?
영국의 저명한 극작가이면서, 시인인 셰익스피어도 사랑이란 감정이 있었다. 정말 의외 이었다. 저명한 극작가는 우리와 감정이 다른 줄만 알았다. ‘행복’,‘슬픔’ 등을 못 느낄 줄 알았다. 왜냐하면, 그 남들보다 특별한 사람들은 일반 사람들과 다르지 않은가? 생각하는 사고방식 같은 것이라든가, 행동하는 것이라든가 말이다. 하지만, 남긴 작품을 보면, 사랑을 노래한 시가 있다. 근대영미시선의 ‘소네트 18’의 해설에 따르면, “이 시에서 시인은 사랑하는 여인의 자태를 눈부신 여름날 보다 더 화사하고 아름답다고 이상화한다.” 라고 나와있다.
참고 자료
http://blog.daum.net/dhkd1246/12263537 (강-산의 블로그)
재편찬위원회, 교양글쓰기, 계명대학교출판부, 2010년 2월.
이케우치 오사무 저, 조영렬 역 유럽 낭만주의의 도래 : 괴테, 사도, 바이런, 웅진지식하우스, 2010년 5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