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보건법(사회복지법제론, 정신보건법개요, 정신보건법판례, 정신보건법문제점, 개선방안, 느낀점, 한계점)
- 최초 등록일
- 2015.03.03
- 최종 저작일
- 2015.03
- 1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조모임을 통해 수정 보완하여 직접 작성한 레포트이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목차
1. 정신보건법 개요
2. 정신보건법 개요
3. 법 내용
4. 해당법률 판례
5. 문제점 및 개선방안
6. 한계점
7. 느낀점
8. 참고자료
본문내용
▣ 정신보건법 이론
정신보건법은 정신질환의 인권보장, 만성자애인의 원활한 사회복귀, 단기 입원, 지역사회정신보건, 정신질환의 재활치료 등을 강조하고 있으며, 정신보건정문인력의 자격과 역할, 의료적 측면을 제외한 정신질환자의 처우 전반에 관한 내용을 규정하고 있어 사회복지 서비스 법으로서의 성격을 갖고 있다.
▣ 정신보건법 개요
▶ 입법배경
- 우리나라에서 정신보건법에 대한 최초의 입법시도는 1968년 대한신경정신 의학회에서 ‘정신위생법’ 제정을 정부에 건의한 데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당시에는 정신보건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부족한 상태였기 때문에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산업화로 인한 작업구조의 변화와 급격한 사회경제적 여건의 변화로 인하여 정신질환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오히려 전통적 지역사회와 대가족제도 하에서 흡수되던 정신질환에 의한 부담이 축소되면서 국민의 정신적 불건강과 정신질환에 대하여 국가가 수행하여야 할 역할이 급속히 증가한다.
<중 략>
[1] 정신의료기관의 장은 응급입원이 의뢰된 자에 대하여 72시간 내에 계속입원에 필요한 정신보건법 소정의 요건을 갖추지 못한 때에는 입원중인 자를 즉시 퇴원시켜야 하고, 이를 위반하여 72시간이 경과하였음에도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퇴원을 시키지 않는 경우에는 위법한 감금행위로서 불법행위가 성립하며, 이러한 위법한 감금행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루어진 절차는 위법하므로 뒤늦게 계속입원의 요건을 갖출 수도 없다. 또한,
정신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정신질환자를 6월을 초과하여 입원시킬 경우에 정신의료기관의 장은 최초 입원일부터 6월이 경과하기 전에 전문의 진단, 보호의무자 동의, 심사청구 등의 절차를 모두 마쳐야 하고, 6월이 경과하였음에도 이러한 절차를 마치지 못한 경우에는 입원중인 자를 즉시 퇴원시켜야 하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에도 위와 같은 법리는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참고 자료
사회복지 법제론 제5판 공동체
기사 (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7712)
법제처 (www.moleg.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