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생물학실험] (A+) 오징어 해부
- 최초 등록일
- 2015.02.26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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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대학교 일반생물학실험에서 A+를 받은 레포트입니다.
각각의 보고서 점수도 다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인트로 부분을 쓰고 심화된 지식으로 결과를 심층 분석해서 실험 논의 부분이 탄탄합니다.
또한, 결과를 잘 분석해두었기 때문에, 구매자분들이 본인들의 결과를 삽입만 하여도 손색이 없습니다.
목차
1. 초록(Abstract)
2. 서론(Introduction)
3. 재료 및 방법 (Materials and Methods)
4. 결과 (Results)
5. 논의 (Discussion)
6. 참고문헌 (Reference)
본문내용
초록(Abstract)
연체동물은 동물계에서 절지동물문 다음으로 많은 종을 포함하는 동물문으로 현생종이 약 11만 2000종이다. 이 문에는 군부, 뿔조개, 달팽이, 민달팽이, 군수, 조개, 굴, 오징어, 문어, 앵무조개 등이 포함된다. 연체동물은 몸이 연하고 몸마디가 없다. 모든 연체동물은 이러한 연한 근육질의 발에 의해 활동을 한다. 연체동물의 주요한 4개의 강으로는 다판강, 복족강, 이매패강, 두족강이 있다. 오징어류, 문어류, 갑오징어류, 앵무조개류가 속한 두족강은 해양성이며 머리는 보통 흡반들을 가지고 있는 잡을 수 있는 촉완들로 둘러싸여있다. 패각은 외부, 또는 내부에 있으며, 패각이 없기도 하다. 입은 치설을 가지기도 하고 안 가지기도 한다. 발이 변한 수공을 이용하여 분사 추진력을 만들어 이동한다. 이번 실험에서는 두족강에 속하는 오징어를 해부하여 외부형태와 내부기관을 관찰하고 각 기관의 명칭을 확인해 보았으며 형태에 따른 기능을 유추해 보았다.
Ⅰ. 서론(Introduction)
달팽이류와 민달팽이류, 굴류와 조개류, 그리고 문어류와 오징어류는 모두 연체동물이다. 몇몇 종들은 민물에 살며, 육상에 살고있는 달팽이류와 민달팽이류도 있지만, 대부분의 연체동물들은 해양성이다. 연체 동물은 부드러운 몸을 가지고 있는 동물이지만, 보통 탄산칼슘으로 이루어진 단단한 패각에 의해 보호되고 있다. 민달팽이류와 오징어류, 문어류는 퇴화된 내부 패각을 가지고 있거나, 진화 과정 동안 패각을 완전히 소실하였다. 겉모습은 서로 다르지만, 모든 연체동물들은 비슷한 체제를 가지고 있다. 연체동물은 진체강동물이며, 몸은 3개의 주요부분, 즉 보통 이동에 쓰이는 근육질의 발, 대부분의 내부 기관들을 포함하는 내장낭, 그리고 내장낭을 덮고 있는 조직의 층으로서 패각이 있다면 분비하는 외투막으로 이루어진다.
참고 자료
Campbell, N.A. Biology (eighth edition) Pearson education:NJ, 686-689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