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 '꽃들에게 희망을' 이해 지도의 실제
- 최초 등록일
- 2015.02.26
- 최종 저작일
- 2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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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이 책을 읽는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결정하고 한 가지 이상 기록해 보세요.
- 나 자신의 보다 충만한 삶을 위하여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를 배운다. 나 자신의 진정한 혁명을 생각한다.
2. 이 책의 발문, 머리말, 추천사, 목차, 서론, 결론 등을 살펴보면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찾아 3-5문장 내외로 기록하고 저자의 기록의도를 1-3문장 내외로 기록하세요.
1) 핵심 : 배가 고플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자면서 몸만 자라는 것은 진정한 삶이 아니다.
진정한 삶을 살 수 있게 까지는 고통이 따를 수 있으나 그 고통은 삶의 혁명을 위해 꼭 지나야할 터널이다. 그렇게 찾은 삶다운 삶은 타인에게도 기쁨이 된다.
<중 략>
3. 이 책의 저자에 대해서 간단히 요약하세요.
트리나 폴러스
. 국제여성운동단체인 '그레일'회원으로 14년동안 공동농장에서 일하면서 우유를 짜고, 채소를 재배하고, 성경 구절을 쓰고, 성가를 부르고, 공동체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조각품을 만들어 팔았다. 이집트의 아흐밈에 여성 자수협동조합을 설립하는 일을 도왔고, 뉴욕에서 대리석을 조각했고, 아들 하나를 키웠고, 콜로라도의 산에서 영구 경작법을 배우면서 6개월을 보내기도 했다. 지금은 뉴저지 주에 있는 집에서 식량과 소망과 황제나비를 키우고 있다. 이 집은 현지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식품의 우수성을 선전하는 소규모 환경 센터이기도 하다.
그녀의 저서 《꽃들에게 희망을》은 26년동안 200만부가 팔린 베스트 셀러이다.
(지우기) 배가 고플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자면서 몸만 자라는 것은 진정한 삶이 아니다.
진정한 삶을 살 수 있게 까지는 고통이 따를 수 있으나 그 고통은 삶의 혁명을 위해 꼭 지나야할 터널이다. 그렇게 찾은 삶다운 삶은 타인에게도 기쁨이 된다.
<중 략>
1. 어휘(낱말) 연구를 통해 여러분의 사고력을 키워봅시다.
1) 다음 예제로 주어진 낱말을 이용하여 5개 이상의 낱말이 사용된 문장 하나를 만들어 보세요.
(단 책속에 나온 문장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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