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탐색보고서

목차

1. 검사결과
2. 검사종합해석
3. 직업대안 (Worknet)
4. 진로계획
5. 자신의 진로 개념화
6. 소감

본문내용

진로계획
(1) 5년 후(37세) - 전문상담사 2급 및 관련 자격증 취득, 결혼 :
현재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교육전공을 하고 있으며 2015년 2월에 졸업 예정이다. 한국상담심리학회의 전문상담사 2급을 취득할 것이다. 현재는 직장과 대학원을 병행하느라 건대 분회참석만 하였고 나머지 조건들은 거의 충족하지 못했다. 내년부터 항후 5년간 본격적으로 전문상담사 자격을 위한 수련을 받을 예정이다.
직장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다른 상담전공자들처럼 집중해서 상담을 받기는 어려울 것 같다. 특히 아직 미혼이라 우선은 결혼도 중요한 진로과제이다. 그래서 5년으로 시간을 길게 잡게 된 이유도 다중역할갈등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주말과 방학을 이용하여 개인상담, 집단상담, 수퍼비전, 공개사례 발표 등 조건을 충족하고 모든 조건이 충족되는 대어 6개월 전부터 시험 준비를 해서 전문상담사 2급을 취득하고 싶다. 그 과정에서 내가 취득할 수 있는 관련 자격증은 전문상담교사 2급과 청소년 상담사 2급이다.
또한 결혼도 나에게 있어서 중요한 진로과제이므로 좋은 배우자를 만나고 나 자신이 좋은 배우자가 되기 위하여 현재 받고 있는 개인상담을 통해서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과 우울감과 분노를 조절하는 방법, 건강한 의사소통방식을 학습하고 싶다.

(2) 10년 후(42세) - 장학사 도전 :
직업 대안 첫 번째로 장학사를 선택하였다. 그 이유는 자기 계발 및 사회적 인정을 중시하는 나의 직업 가치관에서 보건장학사가 영역을 충족시켜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보건교사를 는 학교 내에서 소수집단이고, 매년 같은 업무가 반복되지만 나이가 들수록 경력을 인정해 준다는 느낌보다는 “젊은 사람들이 더 잘 할 것이다.”
, “학생들에게 친절해야 한다.” “너무 친절하면 보건실이 놀이터가 된다.”, “편하다.”이런 인식이 너무 많아서 실제로 직접 경험해보지도 않았으면서 겉으로 보는 모습으로 평가하는 사람들 때문에 자존감이 크게 저하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