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 중심으로 본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사례
- 최초 등록일
- 2015.02.24
- 최종 저작일
- 2007.12
- 9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1,200원
소개글
서울특별시의 중구, 종로구, 용산구, 중랑구, 강남구 다섯 개 자치구의 주요 생활권에 지정된 지구단위계획과 지구단위계획구역에 대한 현황을 살펴보고, 각 현황에 대한 문제점과 목표 및 계획방향, 나아가서는 계획방향의 실천을 위해 각 지구단위계획구역의 특성에 맞는 방법까지 제시한 리포트입니다.
상세한 조사 및 정리가 특징입니다.
목차
1. 중구
1) 현황
2) 문제점
3) 목표 및 계획방향
4) 계획방향 실천을 위한 방법
2. 종로구
1) 현황
2) 문제점
3) 목표 및 계획방향
4) 계획방향 실천을 위한 방법
3. 용산구
1) 현황
2) 문제점
3) 목표 및 계획방향
4) 계획방향 실천을 위한 방법
4. 중랑구
1) 현황
2) 문제점
3) 목표 및 계획방향
4) 계획방향 실천을 위한 방법
5. 강남구
1) 현황
2) 문제점
3) 목표 및 계획방향
4) 계획방향 실천을 위한 방법
본문내용
1. 중구
1) 현황(중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을지로 6가 국립의료원 및 미공병단부지는 행정-복지-문화기능이 복합된 중구 중심지로 개발, 회현동 일대는 도심상업과 주거기능을 살린 복합재개발. 지하철 환승역인 동대문운동장역 일대와 신당역 일대를 역세권으로 개발.
<현황 표 본문 첨부>
2) 문제점
*중림생활권
- 대규모 철도부지(서울역)에 의해 도심지와 공간적 단절.
- 주거지의 물리적 주거환경 낙후.
- 합동시장과 간선도로변 노선상업지역 주변 주거지의 상업적 토지이용 확산.
- 생활서비스 기능의 도로연결체계 미흡. → 접근성 불량
*회현생활권 - 상업적 토지이용으로 인한 주거지 잠식현상 가속화.
- 남산 경관관리구역에 의한 토지이용 규제.
- 생활서비스 도로 체계의 미비.
*장충·필동 생활권
- 세운상가지역의 인쇄 관련 주거지를 잠식하고 있음.
- 남산경관관리구역에 의한 토지이용 규제.
*신당생활권
- 중심지 형성이 미흡하여, 생활서비스 기능이 부족.
- 불량주택 밀집.
- 생활권내 생활서비스 도로체계 미흡 →접근성이 낮음.
- 대부분 영세서민이 거주하고 있으나 사회복지 및 생활서비스시설의 공급 부족.
3) 목표 및 계획방향
*종합
- 도심특화지구 정비·육성.
- 도심공간의 유기적 연결체계 구축(기능 결절점간 연계성 고려, 남산 접근로 개설)
- 서울운동장 일대의 이전 적지를 활용한 구도심 조성.
- 도심연결 및 순환 교통망체계 강화(교통분산 도로망체계 구축)
- 대중교통 환승센터 건립(서울역, 서부역 단절 회복)
- 도심공동화방지 강구(도심재개발사업시 30% 이상의 주거공간 확보)
- 도심산업형 커뮤니티 조성(세운상가 정비, 인쇄타운 조성)
- 지하공간 활용(지하보도 연결, 광장 조성)
*주거지역
- 주거환경 개선(남선기슭 - 저층위주 중·저밀도 유지 / 기타지역 중·고밀도 유지)
- 직주근접의 주거공간 확보.
참고 자료
윤용기.『서울시 지구단위계획』.기문당. 200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