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렛미인
- 최초 등록일
- 2015.02.23
- 최종 저작일
- 2015.02
- 3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소개글
렛미인
(let me in)
감독: 맷 리브스
출연: 코디 스밋 맥피(오웬), 클로이 모레츠(애비), 리차드 젠킨스(토마스)
개봉일: 2010년 11월 18일
런닝타임: 116분
영화감상입니다
목차
1. 신자유주의
2. 사랑
3. 결론
본문내용
1. 신자유주의
영화는뉴멕시코주Los Alamos에서 1983년에 일어난 일이다.
그 때는 신자유주의, 수형자, 작지만 강한 정부, 소득격차의 시기였다. 그 시대에 마이너리티에 대한 배려는 없었다. 동성애자는 에이즈의 아이콘이 되어 죽어가야 했다. ‘무항산 무항심’이 지배하는 인간의 시대에디플레가 주는 아우라는 약한 자의 추락이다. 다들 안으로 침잠해 갔다.
이런 분위기는 학교도 마찬가지여서 강한 자들이 약한 자를 괴롭혀도 어쩔 수 없다는 정글의 법칙이 존재했고 덕분에오엔은 지독한 이지메에 시달린다. 아이들은오웬을 걸이라고 놀린다. 케니의 말이다.
<Hey, little girl>
마초만이 남자로 인정되던 웅장한 수염의 시대. 그 때가 신자유주의로 치장되기 시작하던 1980년대 초반 미국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