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의사소통 기록지
- 최초 등록일
- 2015.02.18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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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 간호 실습 시 의사소통 기록지 입니다. 하루에 하나씩 해서 10개 정리되어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작업요법 치료실로 들어온 환자를 보여) 안녕하세요. 주말에는 어떠셨어요?
일반적 주제로 시작
주말에 잘 못지냈어요. 자꾸 약은 늘어나는 데, 언제까지 계속 여기에 있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답답하고..화도나고 여러 가지로 짜증이나요.
아~ 그러시군요. 어떤 부분이 제일 답답하신거에요?
경청
명료히 하기
대상자가 여러 가지로 짜증난다는 말에 어떤 것이 제일 답답한지 물어보아 좀 더 명료하게 그 문제에 대해 물어보았다.
병실에 맨날 있는 게 제일 답답하죠.. 언제까지 여기 있어야되는지 모르는게!
아~ 저라도 답답할 것 같아요.이해가 가네요.
공감하기 : 자신이 직접 경험하지 않고도 상대방의 감정을 거의 같은 수준으로 이해하는 것
대상자의 상황에 공감을 해주어 대상자가 정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공감해주었다.
어제 약 때문에 잠을 못잤어요.
제가 식도염이 있어서 약을 많이 먹으면 안되는데..의사선생님이 자꾸 약을 늘리잖아요. 처음에는 2알만 먹고 퇴원할 것 처럼 이야기했었는데
오늘 많이 피곤해보이시네요. 눈도 빨갛게 되있으세요
(계속 고개를 끄덕이거나, 눈맞춤을 하면서) 아~ 그러셨군요. 그래서 매우 화나고 속상하신 것 같아요
관찰
수용하기
경청
대상자에게 모습을 알려주어 대상자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림
대상자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며 경청을 해주었고, 비언어적으로 눈맞춤을 하고 제스쳐를 취하면서 대상자를 수용해주었다.
아~ 면회하는 사람들보면서 와이프 생각하고 있었어요. 저는 어제 면회했거든요.!
어제 와이프가와서 좋았어요. 저는 퇴원 곧 하는데 제일 도움이 되고 의지하는 사람이 와이프인데 어제 봤는데 얼른 나가서
(면회 시간에 면회를 하지 않은 대상자를 보고) 무슨 생각하고 계세요?
아~ 그러셨구나. 와이프를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일반적 주제로 시작
재진술
관찰한 느낌 표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