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물리실험-예비,결과레포트-포물선운동, 포사체운동
- 최초 등록일
- 2015.02.18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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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예비보고서
1. 실험목적
2. 실험원리
3. 실험기구
4. 실험방법
II. 결과보고서
1. 실험목적
2. 실험원리
3. 실험기구
4. 실험결과
5. 결과에 대한 분석
6. 결론 및 논의
7. 참고자료
본문내용
5. 결과에 대한 분석
실험2) 먼저, 실험2의 [1회차] 결과데이터에서 공의 발사속도 를 얻기 위하여, 수평이동 평균속도를 활용하였다. 이 때, 수평위치의 변화량이 미미하면 오차가 크므로 20cm씩 이동하였을 때의 데이터(50cm~170cm)만을 활용하였고, 의 평균값으로 347.3cm/s를 얻게 된다. 또한, 각도 30도를 대입하면 의 평균값으로는 401.0cm/s를 얻을 수 있다.
[2회차] 결과데이터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구하면 의 평균 367.7cm/s, 의 평균 405.7cm/s를 얻을 수 있다.
실험2의 [1회차]와 [2회차]에서 얻은 의 평균을 평균하여 최종적으로 발사속도 =403.4cm/s 라고 할 수 있다.
<중략>
6. 결론 및 논의
실험3에서 보았듯이, 비행예상시간과 실제 비행시간에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측정한 시간에는 거의 오차가 없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엄밀하게 따지면 공받개에 진동이 전달되는 시간에서도 오차가 있으며, 비교적 정밀한 소수 넷째자리까지 측정할 수 있지만 이것도 엄밀하게는 오차가 있을 것이나 무시할 만하다),
실질적으로는 공의 발사속도의 오차에서 기인한 오차일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오차가 발생한 요인에서 가장 큰 것으로는 발사과정에서 일어나는 마찰(발사대에서의 마찰, 공기저항)일 것이다.
그리고 각도 측정의 오차, 길이 측정의 오차도 있다. 또한, 정확히 직선으로 날아가지 않아서 경로가 길어진 효과가 나타났을 수도 있으나, 같은 조건에서 반복실험을 통하여 오차를 무시할 수 있을 만큼의 수mm 이내로 만들었기 때문에 이로 인한 오차는 무시할 수 있다. 또한, 공이 공받개에 충돌할 때 밀려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무거운 물체를 뒤에 받쳐놓았기 때문에 이 역시 무시 가능하다. 확인할 수는 없으나, 실험한 장소에서의 중력가속도가 계산에서 사용한 중력가속도(=9.80665m/s^2)와는 차이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결론 - 포물선 운동은 x축 성분과 y성분으로 각각 분리하여 생각할 수 있으며, 각각의 성분은 독립적이다.
참고 자료
포물체의 운동방정식-fundamentals of physics, eighth edition, halliday, 범한서적, 81-82page
포물체 운동 실험방법-http://gplab.phys.pusan.ac.kr/xe/6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