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유럽의 연극과 드라마

목차

1. 소극
2. 도덕극
3. 수사학 협회
4. 막간극

본문내용

1. 소극
- 13세기 처음 발견. <소년과 맹인>
- 현존하는 대부분의 소극은 프랑스와 독일에서 비롯.
- 일반적으로 짧고(몇 백 줄을 넘지 않는) 운문으로 되어 있으며 성행위와 배설물을 강조.
- 빠르고 간단한 극적 행동 때문에 소수의 인물이 등장 복잡한 발단이 전혀 없다.
- <삐에르 빠텔린>
- 소극의 두 변종 ‘쏘띠’와 ‘세르몽 조이유’→ 바보축제를 억누르려는 교회의 시도.
- 독일에서는 소극이 민속 축제, 특히 사순절 이전의 축제에서 발전.
- 독일 쉬로베티데 극의 초기 작가→ 한스 로젠플뤼트, 한쯔 폴쯔, 한스 자흐스
- 영국에서의 소극은 종교극 안에서 발전. 그러나 독립된 형식으로서의 소극은 16세기 존 헤이우드가 등장할 때까지는 나타나지 않았다. <요한>

2. 도덕극
- 순환극과 성격이 가장 유사한 세속극.
- 14세기 처음 종교극으로 출현하였지만 후에 세속화되어 종교극과 전문 연극 무대를 잇는 주 연결 고리 중 하나가 되었다.
- 교훈극이라고도 한다. 등장인물들은 모두 악이나 선을 상징하는 추상적인 인물이며, 악마나 익살꾼 등에서는 유머의 흔적도 찾아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