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론 :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국가
- 최초 등록일
- 2015.01.10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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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주위에서 종종 ‘이상국가’ 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 우선 이상국가(유토피아)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보면 유토피아라는 말은 토머스 모어에 의해서 처음 만들어졌으며 마치 천국같은, 상상속에서 존재할 것 같은 나라를 의미하고 현실세계에선 볼 수 없는 그런 국가를 의미한다.
‘유토피아’ 는 보편적으로 부정적으로 더 많이 쓰이는 것 같은데 그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기 힘든 허황된 것을 추구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이제 내가 생각하는 이상국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첫 번째로 제일 중요한 정치에 대해 말해보자면 내가 꿈꾸는 이상국가의 정치는 그리스 아테네의 정치다.
민주적으로 사람들이 모여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고 토론을 거쳐서 최선의 안건을 뽑아 그것을 실행하는 직접민주주의가 제일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정치를 하려면 우선 독일처럼 ‘도’ 혹은 ‘구’ , ‘동’ 같은 작은 행정구역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럴려면 그 주민들의 참여도 상당히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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