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 선생님에 대한 나의 생각
- 최초 등록일
- 2015.01.01
- 최종 저작일
-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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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대 그리스나 로마시대에 동성애는 일반적인 사회현상이었고 이를 탄압하는 것조차 없었지만 기독교가 공인이 되고 나서부터 동성애에 대한 탄압이 일어났고 동성애는 죄악의 일종으로 간주되었다.
하지만 동성애가 사라지기보단 음지 속으로 가라앉았고, 최근에는 서브컬쳐(Sub-Culture)의 한 문화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어떨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고조선 때부터 동성애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었으나, ‘커밍아웃’이 트랜드가 되어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는 동성애자에 대한 세계화로 인해 동성애를 바라보는 시각이나 가치가 많이 바뀌고 있는 것 같다.
동성애자란 같은 성끼리 서로 사랑을 한다는 뜻으로 남자가 남자를 사랑하거나 여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동성애자가 나의 선생님이 된다면? 혹은 자식의 선생님이 된다면?
솔직히 나의 생각으로는 별로 상관없을 것 같다.
그들은 동성애자이기 이전에 교대에서 자신들의 인격이나 인성을 함양하고 졸업을 한 뒤 높은 경쟁률을 뚫고 국가고시에 합격한 선생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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