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무용사 (1900~1960)
- 최초 등록일
- 2014.12.28
- 최종 저작일
-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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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근대무용의 시기적 구분
2. 한국 무용에 반영된 근대의 사회현상
3. 근대무용
4. 근대의 주요 무용가
본문내용
1. 근대무용의 시기적 구분
제 1기 1895 ~ 1925
1902년 협률사 설립 (협률사 : 한국 최초의 국립극장으로 고종 때 고종 즉위 40년을 기념하여 극장을 만들었는데 이를 관장하는 기관을 협률사라 하였고 이들이 공연하는 극장도 똑같이 협률사라 부르게 됨.)
1908년 원각사 설립 (원각사 : 한국 최초의 서양식 사설극장)
1905년 청국공관에서 개최된 무도회에서 도무라는 이름의 서양 사교무용 유입
청년회 주체의 천도교회내 음악대회에서 처음 발레가 등장
제 2기 1926 ~ 1930년
1928년 최초로 전기축음기사용 공연 진행,
배구자 – 기생이 아닌 직업으로서 최초의 무용수. 1927년 7월에 개인 최초로 무용연구소 개관.
한국의 무용이 오락성, 여가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상황에서 외국무용의 창조적 내면세계를 받아들이기 어려웠음.
제 3기 1931 ~ 1945년
최승희, 조택원들을 주축으로 많은 문하생 낳게됨
최승희(이시히바쿠 아래에 있다가 독립 후) 일본에 건너가 공부하고 신무용 수법에 의한 조선춤이 크게 성장.
조택원이 프랑스로 건너가 가사호접, 승무, 굿거리, 검무 등을 보여줘 호평을 받음
창작무용 학, 춘향전, 여름 회상곡등 13곡의 대작이 선보임.
참고 자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82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