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4.12.14
- 최종 저작일
- 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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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지은이 리처드 파인만
책명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출판년도 2000년
2)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고등학교 때 물리(物理)를 배우지 않아서 물리라는 과목이 생소(生疎)하고 어려웠었다. 그래서 물리에 관한 책 중에 쉽고 재밌는 책 을 고르던 중에 친구가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라는 책이 물리에 흥미를 주면서 일상생활과 연관(筵官)시켜 설명해주어서 쉽게 이해하게 해주는 책이라고 추천해주었던 기억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3)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과학자의 이미지는 매우 학구적(學究的)이고 권위적(權威的)이며 하루 종일 실험에 매달려 과학의 비밀을 풀려고 애쓰는 고뇌(苦惱)하는 인상(印象)을 가진 사람이다. 하지만 책에서 읽은 파인만은 일반적인 선입견(先入見)과는 매우 다른 사람이었다. 그가 과학을 하는 이유는 재미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어린 시절 집에 실험실을 차려놓고 여러 가지 실험을 하고 온갖 라디오를 스스로 수리(修理)하는 즐거움에 빠지고 아르바이트하는 식당에서 삶은 감자를 써는 기구를 발명(發明)하거나 완두콩을 빨리 써는 기술(技術)을 개발해낸다던지 접시가 날아가는 것을 보고 물리학 법칙(法則)을 적용해 보고 선배가 해보던 빠른 암산(暗算)방법에 빠져들어 여러 방법을 찾아내기도 하는 등 보통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을 그는 경험(經驗)과 관찰(觀察)로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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