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강동구 CNP A++++ 보장합니다.
- 최초 등록일
- 2014.12.12
- 최종 저작일
- 2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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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지역특성
(2) 인구학적 특성
(3)사회 경제적 특성
본문내용
지형 : 강동구는 한강의 침식 및 퇴적작용을 받았으며, 한강으로 유입되는 성내천과 고덕천 일대에 충적층이 발달하였고 중부와 남부에는 일자산 줄기의 구릉성 산지로 되어 있다.
기반암의 지질은 대부분이 선캄브리아기의 경기편마암복합체와 한강 연안의 범람으로 형성된 고기하성층인 홍적층과 지금의 하천 유로와 곡간에 퇴적된 신기하성층의 넓은 충적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남쪽에서 중앙부로 한남정맥의 끝줄기인 청량산에서 뻗은 일자산 줄기가 흘러 성삼봉·응봉을 이루며, 그 기슭으로 성내천과 고덕천이 흘러 한강으로 유입된다. 한강 연안 과 성내천·고덕천 연안에는 범람원 외에 단구 지형도 형성되어 있다.
<중 략>
서울 암사동 유적은 지금으로부터 약 6,000여년전에 우리의 조상인 신석기시대의 사람들이 살았던 집터 유적으로 지금까지 우리 나라에서 밝혀진 신석기시대의 최대 집단취락지이다.
이 유적은 동남쪽의 구릉에 신석기시대 다음시대인 청동기시대의 무문토기유적과 인접되어 있어 두시대의 문화가 접촉하는 양상을 알려주며, 또 농경문화 개시를 입증하여 주는 고고학적자료도 발견되어 한국선사문화의 추이를 밝히는데 있어서 유일하고도 귀중한 유적이다. 이 유적은 1925년 을축년 홍수 때 한강변 모래언덕 지대가 심하게 패어져 수많은 빗살무늬토기 조각이 노출되면서 신석기 시대의 대표적인 유적지임이 밝혀지기 시작하였다.
<중 략>
1) 2014년 10월 15세 이상 인구는 8,530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2천명(0.1%)이 증가하였음
-경제활동인구는 5,40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7천명(1.2%)이 증가하였고, 경제활동참가율은 63.4%로 전년동월대비 0.7%p 상승하였음
2) 비경제활동인구는 3,12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4천명(-1.7%)이 감소하였음
-비경제활동인구를 성별로 보면, 남자는 1,083천명, 여자는 2,041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남자는 17천명(-1.6%), 여자는 37천명(-1.8%)이 각각 감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