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현장실습 소감문 / 교생실습 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14.12.08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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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고 일어나니 28일이다. 떨리는 마음과 불안한 마음을 안고 숙면을 하지 못한 탓인지 아침부터 몸은 경직되어 있었고 머리는 복잡했다. 우선 샤워를 하고 준비를 하고 옷을 입었다. 살이 쪘는지 불편한 옷의 탓인지 마이가 찢어졌다. 실습 첫 날부터 예사롭지 않은 출발이었다. 마이를 던져놓고 향한 곳은, 교생실습 하는 학교이자 4년 넘게 마산에 있으면서 본 마산서중학교이다. 자주 찾아왔고 축고 동아리를 하면서 운동장도 썼었고 친구가 멘토링 활동을 서중학교에서 했기에 구조나 위치는 잘 알고 있었다. 처음 교무실에서 자기소개를 간단히 한 후 반을 배정받았다. 나의 반은 2학년 1반이었다. 중학교때 3학년 선생님의 영향으로 인해 반에서 그리고 전교에서 꼴지를 하던 학생이 선생님의 영향으로 3학년 남은 3번의 시험으로 전교 30등안에 들며 인문계를 턱걸이로 가고 고등학교에서 오로지 사범대학교를 목표로 공부했던 본인이기에 “ 아이들에게 좋은영향을 주자 “ 교생실습 전 부터 생각해왔던 문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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