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이론 ( 조주이론, 맥주, 사케, 보드카, 데킬라, 럼, 진, 칵테일 등)

목차

1. 주조이론
2. 맥주
3. 위스키
4. 브랜디
5. VODKA(보드카)
6. RUM(럼)
7. GIN(진)
8. 데킬라
9. 리큐르
10. 칵테일(Cocktail)
11. 사케

본문내용

주조이론

◈ 음료란?
음료란 음용을 목적으로 마실수 있는 모든것을 말한다.
음식물로서의 가치가 없는 것으로 뇌신경에 작용하여야 하며은근한 영향을 미치는 물질이다. 즉 카페인 테인 알코올 니코틴 등이 함유된것을 말한다

◈ 알코올이란?
알코올이란 술의 대명사로서 탄소(C), 수소(H), 수산기(OH)로 합성된 화학물질로 탄소 수소에 따라 에탄올 메탄올 부탄올 등등 수많은 종류의 알코올을 만들어 낸다.
술의 주알코올은 에탄올이며 알코올은 화학적 방법으로도 만들어 지기도 한다.

◈ 술이란?
술이란 전분(곡류) 당분(과실류)을 발효및 증류시켜 만든 1%이상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음료라 할수있다.
(주세법 상으로 술은 1% 이상의 알코올을 함유한 음료로 규정한다. 국가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으나 술에 엄격한 국가에서는 0.5%로 하향 조정하는 나라도 있다

◈ 원주란?
주류 제조 과정에 있어서 청주에서 발효가 끝난후 여과시켜 살균이 끝난 것을 말한다.
이것은 주류 제조 과정에 있어서의 뜻이고 유래와 어원을 의미하는데있어서는 인류 최조의 술을 원주라 하는데 두가지 설이 있다.
원시 시대에 원숭이들이 과일 등 먹이감을 따다 습하디 습한 동굴에 저장해놓음으로서 발효가 되고 이 발효주를 즉 원주라 하는 설과 이설을 바탕으로 하여 한자의 원숭이 원자를 사용하여 원주라 하는 설도 있다.

◈기주란?
기주란 칵테일을 만드는 과정에 있어 칵테일에 들어가는 베이스 럼 진 보드카 위스키 등을 기주라 한다.

<중 략>

데킬라

◈ 데킬라란?
용설란의 일종인 아가베(Agave, 아가베 아즐 데킬라나)에서 당분을 추출해 발효시킨 풀케(Pulque)를 증류하여 오크통에서 숙성하고 활성탄으로 정제한 것을 메즈칼(Mezcal)이라하고 이 메즈칼 중에서도 데킬라 마을에서 생산된 것에만 데킬라라는 상표를 표기한다.

◈ 역사와 유래
멕시코 특산의 다육식물인 용설란(龍舌蘭)의 수액을 채취해 두면, 자연히 하얗고 걸쭉한 풀케라는 탁주가 된다. 이것을 증류한 것이 테킬라이다. 데킬라는 데킬라라는 도시가 위치한 할리스코주 안에서만 자라는 푸른 '아가베' 로부터 생산된다. 16세기경 멕시코에 도착한 스페인 사람들은 아가베라는 식물을 채취해 만든 발효 음료를 마시는 원주민을 발견하게 되는데, 정복자들은 원주민들의 증류 기술을 이용하여 이를 맑고 독특하게 정제된 술 '데킬라'로 변형시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