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영화 감상문( 상대성이론, 웜홀, 블랙홀 등 과학적이론과 느낀점)

목차

1. 줄거리
2. 과학적이론
3. 느낀점

본문내용

1. 줄거리
영화제목 인터스텔라의 뜻은 별과 별사이 즉, 항간(항성과 항성 사이)를 의미한다.
지구의 사막화와 식량난 등 지구에서 사람이 살아갈 수 없는 환경에 처해지자 인류의 새로운 터전 즉, 새로운 행성을 찾아 떠나게 되는 내용이다.
주인공 쿠퍼와 함께 우주로 간 우주비행사들에게는 플랜A와 프랜B가 존재하는데, 플랜 A란,
사람이 살 수 있는 행성을 발견하면, 만약 지구인들이 살아있다면 지구인들을 새 행성으로 이주를 시키는 것이고, 플랜B는 플랜A 즉 지구인들을 새 행성으로 이주시키는 것을 실패한다면
새 행성에서 인구를 새로 증식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목표로 만박사가 생존가능한 행성이라고 신호를 보냈던 닥터만행성과 애드먼즈행성 등
생존가능할 가능성이 있는 행성들을 찾아 탐험하게 된다.

2. 과학적이론
- 상대성이론
인터스텔라 영화에서 보면 지구에서의 7년이 밀러행성 즉, 다른 행성에서는 1시간이라는 시간적 차이가 나타나게 된다. 주인공 쿠퍼 일행은 밀러행성에서 예상치 못하게 몇 시간을 지체하게 되는 바람에 지구시간으로는 23년이 흘러버린 장면에서 볼 수 있다.
이것은 과학적이론인 ‘상대성이론’ 으로 설명되어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