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의 형태
- 최초 등록일
- 2014.11.29
- 최종 저작일
-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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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구어적인 것
Ⅱ. 문서적인 것
Ⅲ. 비언어적인 것
본문내용
커뮤니케이션의 형태는 논자에 따라 (1) 구두적(verbal, oral)인 것, (2) 문서적(written)인 것, (3) 비언어적(nonverbal)인 것, (4) 전자적(electronic)인 것으로, 그리고 또 다른 논자들은 (1) 언어적인 것 (2) 비언어적인 것, (3) 청취(listening) 등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논자들은) (1) 언어적인 것과 (2) 비언어적인 것으로 대별하고 전자를 다시 구어적(oral)인 것과 문서적(written)인 것으로 구분하여 거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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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적인 방법에는 크게 나누어 인적(人的)인 것(예 : 서신, 메모, 보고서 등)과 비인적인 조직차원의 것(예 : 회사의 사보, 포스터, 게시물, 매뉴얼, 간행물 등)이 있다. 구두적인 커뮤니케이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문자를 수단으로 하는 이 방법도 그리 쉬운 것은 아니다.
문서적인 방법은 때로는 필수불가결한 것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때로는 혼란과 곡해를 일으키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논자들에 의하면 문서적인 방법은 15% 내외의 시간밖에 바치지 않는 방법이기는 하나 매우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임에는 틀림이 없다.
<중 략>
둘째로 그 어떤 구분에도 불구하고 대인적인 의사소통에서 얼굴표정(facial expression)과 음성(vocal, verbal intonation)이 가장 주된 것들이다.
웃는 표정이 행복과 친절을 말해 주는 데 비해 눈살을 찌푸리는 표정은 불행과 불쾌를 말해 준다. 눈을 마주 쳐다보는 것은 흥미와 관심이 있음을, 그리고 그렇게 하지 않음은 무관심을 말해 준다. 그래서 많은 논자들은 얼굴표정의 의미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한편, 음성의 적절한 사용도 효과적인 의사소통에 중요한데 이는 (1) 음색, (2) 음조(높낮이), (3) 음량, (4) 음속(빠르거나 느린 및 (5) 잠시 멈춤 등의 음성의 질(質)이 포함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