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 서평(독후감) A+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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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중국어로 ‘윈위통 소이규청춘’라고 한다. 책이 나온지는 오래 되었지만 아직까지 이 책이 읽혀지고 있다. 책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 많은 인기를 끌었다. 단 시간내에 베스트셀러를 차지하였으며, 오랫동안 그 기록은 깨지지 않았다.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가 자신의 전공 서적 판매량의 수 백배 이상의 판매량을 책은 벌어다주었다. 과연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을 통해서 저자는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가? 아마도 우리의 청춘들의 삶에 있어 그가 인생 선배로서 진심어린 조언을 하려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책에 ‘인생시계’라는 말이 나온다. 한국인의 평균연령이 80세라고 친다면 20대는 아침 7시 쯤에 위치해 있다. 저자는 지금 이런 시간대에 있는 청년들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은 것일까? 출발부터 좋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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