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 표준용액 만들기 및 표준화
- 최초 등록일
- 2014.11.18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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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 제목
2. 실험 목적
3. 실험 원리
4. 실험 기구 및 시약
5. 실험방법
6. 실험결과
7. 고찰
본문내용
1. 실험 제목
염기 표준용액 만들기 및 표준화
2. 실험 목적
◆ 농도를 알고 있는 염기 표준용액의 제조방법을 알아보고, 표준화 하는 방법을 알아 본다.
3. 실험 원리
적정은 일정한 부피의 시료용액 내에 존재하는 알고자 하는 물질의 전량(몰수)을 이것과 반응하는 데 필요하나 기지농도의 시약의 부피를 측정하여 그 양으로부터 알고자 하는 물질의 양을 구하는 방법이다. 쉽게 말해서 이미 농도를 알고 있는 산 또는 염기의 용액의 부피를 사용하여 농도를 알고자 하는 산 또는 염기의 농도를 구하는 실험 방법이다.
적정에서 사용된 반응물 중의 한가지의 양을 알고 있어야 분석결과가 유효해지는데, 이러한 시약을 일차 표준물질이라 한다. 많은 적정시약들은 일차 표준물질로 만들어 바로 사용할 수 없는데, 대신에 대략 원하는 농도를 갖는 용액을 만들어 일차 표준물질로 적정하여 정확한 농도를 알아낸 뒤 사용한다. 이 방법을 표준화라고 하고, 표준화에 의해 농도가 결정된 용액을 표준용액이라고 한다.
염기 표준용액은 일차 표준물질의 일정량을 녹여 일정 부피의 용액으로 만들어 쓰는 경우와 적당한 농도를 갖는 용액을 만든 다음에 일차 표준물질로써 용액의 농도를 결정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일차 표준물질로서 갖추어야 할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순수상태이며, 정제가 쉽고 일정조선을 갖고 있어야 한다.
2) 가열 건조 시 안정해야하며, 가급적 결정수가 없어야 한다.
3) 흡습성이나 조해성이 없고, 공기 중에서 CO를 흡수하거나, O와 반응 그리고 햇빛 에 의해 변하지 않아서 보존하기가 쉬운 것이어야 한다.
4) 당량이나 분자량이 커서 질량을 잴 때 즉, 상대오차가 작아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