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 소비촉진 방안
- 최초 등록일
- 2014.11.12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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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녹차학 강의 레포트입니다.
내용과 사진자료를 열심히 찾아서 A+받은 자료에요.^_^
목차
1.서론
1.1 차의 정의
1.2 차의 소비 현황
1.3 차의 효능
2.본론
2.1 현재 녹차의 소비를 촉진하는 요소
2.1.1 녹차아이스크림
2.1.2 녹차화장품
2.2 앞으로 녹차의 소비를 촉진할 요소
2.2.1 고급음료 개발
2.2.2 녹차의 이미지 개선
2.3 해외사례
3.결론
4.인용문헌
본문내용
1.서론
1.1 차의 정의
우리 나라에서는 곡류로 만든 율무차·옥수수차, 여러 식물의 잎으로 만든 두충차·감잎차 등, 과실류로 만든 유자차·모과차, 꽃이나 뿌리·껍질 등으로 만든 국화차·인삼차·귤피차, 약재로 만든 쌍화차 등과 같이 기호음료 전체를 칭하기도 한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의 차란 차나무의 잎을 의미하는 것이고, 일반적으로 말하는 율무차·인삼차 등은 탕(湯)에 속하는 것이다.
차는 처음에는 음료수의 일종이거나 약용으로 쓰였지만 차차 기호식품화되면서 취미생활과 연결되고, 다시 일상생활의 도(道)를 끽다(喫茶)와 관련지어 다도(茶道)로까지 발전시켰다. 차에는 작설차·납전차·납후차·우전차·전차·말차(抹茶) 등 다양한 종류가 있는 것 같으나, 이것은 차잎의 채취 시기 또는 가공방법에 따라 나눈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불발효차인 녹차, 반발효차인 우롱차, 발효차인 홍차로 구분된다.
녹차는 차잎을 증기 또는 화열로써 차잎 중에 존재하는 효소인 폴리페놀옥시다아제(poly phenol oxydase)의 활성을 잃게 하여 산화를 막고 고유의 녹색을 유지시킨 것이다. 따라서 녹차는 증기를 사용하는 증제차와 볶아서 만든 볶음차로 나눈다. 우리 나라는 이들 두 종류를 다 제조하고 있다.
<중 략>
제주 녹차의 소비촉진을 위하여 여러 분야에서 소비자들이 제주 녹차를 소비할 만 한 방안을 생각해보자.
(1)음료
현재 음료를 통한 녹차소비는 예전에 비하여 많이 늘어났다고 할 수 있지만 녹차를 이용한 음료가 아직도 그다지 많지는 않다. 요즘 카페가 정말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전망이 좋거나 인구가 많은 곳은 카페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하지만 이 많은 카페들은 다 커피를 주로 판매하는 곳이다. 녹차를 판다고 해도 티(Tea)보다는 녹차가루가 들어간 빵, 녹차가루를 넣은 빙수정도이다. 현재 녹차를 주로 판매하는 카페는 전국을 통틀어 손에 꼽을 수 있는 정도이다. 녹차가 커피보다 몸에 더 좋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는 있지만 자주 찾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참고 자료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156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204014016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73&contents_id=10212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aeboo108&logNo=70080171119&parentCategoryNo=&categoryNo=82&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http://blog.daum.net/chulinbone/3280
http://blog.cha.go.kr/brd/viewClubBrdArt.vw?artNo=11910&clubId=dajung&brdCatNo=-1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73&contents_id=10212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c2C6&articleno=27
http://foodpress.tistory.com/10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the_smart_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