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광고로 세상을 움직였다 독후감

소개글

다산북스에서 나온 '나는 광고로 세상을 움직였다'의 독후감입니다.

목차

1. ‘프레젠터의 중요성’
2. ‘50년을 미리 예측한 소비자 중심주의’
3. ‘똑똑하고 합리적인 소비자들: 쇼루밍족’
4. ‘명쾌함? 창의성?’
5. ‘50년 전 만들어진 인쇄광고의 정석’
6. ‘게임화: 점점 다양해지는 마케팅 전략’

본문내용

‘프레젠터의 중요성’
오길비는 광고대행사의 최고 경영자가 프레젠터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오길비는 거의 대부분의 프레젠테이션을 도맡아 왔다고 하는데, 그때마다 클라이언트들의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한다. 현재는 최고 경영자라기보다는 어느 정도 연차가 있는 AE들이 프레젠테이션을 맡고 나머지는 신입들에게 넘긴다고 들었다. 예전보다 더 많은 광고대행사가 생기고, 경쟁률이 높아진 만큼 해야할 일도 많아져서 그런 것일까? 오길비가 중시하던 클라이언트와의 신뢰가 요즘에는 그 중요성을 잃어가는 것 같다.

‘50년을 미리 예측한 소비자 중심주의’
“소비자는 멍청이가 아니다. 당신의 아내다. 그녀를 속이지 말고 그녀의 지적 능력을 무시하지 마라.”오길비는 책의 60%를 소비자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만큼 ‘소비자 중심주의’를 강조했는데, 그는 소비자는 똑똑하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만족감과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광고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