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천의 사기(史記)』 관중과 포숙아편(管鮑之交) [독서감상문, 독후감, 서평, 요약]
- 최초 등록일
- 2014.11.09
- 최종 저작일
-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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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마천의 사기입니다. 서울대학교 선정도서 100선에 있는 도서이며 관중과 포숙아에 대해 서평을 하였습니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어느 분이든 손쉽게 독후감상문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저자소개, 내용 요약, 알게 된 점으로 나누어 집필하였으며 입시학원에서 권장하는 독후감 양식을 사용했습니다.
목차
1. 저자 및 도서 소개
2. 내용 요약 및 줄거리
3. 알게 된 점 및 느낀 점
본문내용
■저자 및 도서 소개
사마천은 전한시대의 역사가이며 “사기”의 저자이다. 무제의 태사령이 되어 사기를 집필하였고 기원전 91년 “사기”를 완성하였다. 사마천이 저술한 “사기”는 사회 계층을 이루는 부류가 유가와 왕·제후 등 지도층 인사와 지식인에 한정되지 않는다는 개방적 사고를 지니고 있었으며 광대, 점술가, 의사, 상인들을 기입하여 내용을 진솔하게 이끌어 내었다. 그 동안 사마천이 저술한 사기가 독자들을 끌어들이는 이유는 인간의 본질을 세세히 담았기 때문이다.
<중 략>
■알게 된 점 및 느낀 점
독후감을 쓰면서 알게 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추가적으로 해보도록 하겠다. 주나라가 무왕이 강태공의 공적에 대한 보상으로 왕위를 하사하는데, 바로 관중과 포숙아가 속해 있던 제나라였다.
제나라는 강태공이 죽고 14대 제양공에 이르렀을 때 제양공의 첫 번째 동생으로 규 두 번째 동생으로 소백이 있었으며 세, 네 번째 동생으로 문강과 애강 두 여동생이 있었다. 제양공은 성격이상자로 동생 문강과 근친상간을 자행하였는데 시간이 흘러 문강은 노나라의 군주에게 시집을 가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