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변동 분석(경기변동론)
- 최초 등록일
- 2014.11.03
- 최종 저작일
-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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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머릿말)
2. 경기변동의 정형화된 사실(a~i)
a. 민간소비와 투자는 강한 경기순응성
b. 고용과 실질임금은 모두 경기순응성
c. 노동생산성증가율은 경기순응성
d. 정부소비는 대체로 경기순응적
e. 수출증가율은 경기순응, 경기선행
f. 통화량과 인플레이션율은 서로 밀접
g. 회사채수익률과 인플레이션율은 서로 밀접
h. 고정투자증가율과 수입증가율은 서로 밀접
i. 원/달러 환율은 경기역행적이다.
3. 맺음말
본문내용
a.민간소비와 투자는 강한 경기순응성
엑셀 데이터
민간소비증감률 1971년~2013년 (실질) , 실질GDP증감률
2)그래프(계열1: 실질GDP증감률 계열2: 민간소비증감률)
위 그래프 하나로 지난 35년간 한국경제 흐름이 설명이 됩니다.
90년대 민간소비증감률이 경제성장률보다 높은 것은 기업이 부진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위 그래프를 보면 첫 번째 동그라미 부분은 정치적으로 혼돈시기였던 부마항쟁,쿠데타,박정희대통령 사망 등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경기적으로 둘다 침체기였습니다.
두 번째 동그라미 부분은 IMF와 2000년 IT버블붕괴,2002년 더블딥입니다.
IMF때 민간소비는 -12%, 경제성장률은 -8%까지 떨어졌는데 그 이후에 민간소비나 경제성장률이 둔화되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IMF때 경제성장률이 민간소비보다 더 높았던 것은 정부지출때문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동그라미 부분은 카드대란, 2008년 금융위기가 있었던 시기여서 시중에 통화량이 줄어들어 소비가 줄고 이에 따라 실질GDP도 감소했던시기입니다. 민간소비나 경제성장률이 떨어질 때는 각각의 사건이 있었을 때입니다.
사건의 여파가 지나고 나서는 다시 민간소비나 경제성장률은 올라갔습니다.
그래프를 보시면 민간소비증감률과 실질GDP증감률은 서로 데이터와 이론상의 모형 모두 경기에 순응함을 볼 수 있습니다.
<중 략>
고정자산투자율이 증가하게 되면 세계은행 및 주요 금융기관에서 대출이 빠르게 증가할 가능성이 있고 이는 시중에 통화량이 증가하고 부실채권과 과잉공급 문제가 심화될 것이며 이에 따라 급격한 경기후퇴 위험이 있습니다.
그럼 정부는 투자억제 정책을 사용하게 되고 이는 금리를 이상하는 것인데그럴 경우 상대적으로 수출업이 억제를 받게 되고 수입업이 경쟁성을 가지게 되는 효과가 납니다.
위 그래프에서 보면 경기침체기였던 IMF시기에 동반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며, 위기를 벗어나 회복국면에서 동반 상승함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정책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그래프에는 없지만 이 시기에 이자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채권가격이 떨어지면서 투자율이 감소하였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