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정책 관련 기사스크랩

목차

1. 기사제목 : 사회복지사 희망연봉 3414만원
2. 기사제목 : 춘천시, 강원교육청 무상급식 예산안 거부
3. 기사제목 : 기초연금-반값등록금 등 복지정책 후퇴 논란
4. 기사제목 : ‘장애등급심사, 신뢰도 떨어진다. 지적
5. 기사제목 : 최동익, 국회도서관 내 장애인도서관 설립 주문
6. 기사제목 : 340억 재산가, 소득 없으면 건보료 0원?
7. 기사제목 : 행정·자치
8. 기사제목 : 이동통신 3사 장애인요금제 유명무실
9. 기사제목 : 알바노조, 근로기준법 보장과 생활 가능 수준 최저임금 인상을
10. 기사제목 : 부활 열망하는 장애인차량 ‘LPG 지원’
11. 기사제목 : "부모 사망 시 장애아동에게 보험금 지급"
12. 기사제목 : 박근혜, '공약 사기' 기획 알면서 국민 속였다

본문내용

1. 기사제목 : 사회복지사 희망연봉 3414만원
사회복지사 현 임금은 근로자 평균연봉의 60.4% 수준 불과
사회복지공제회의 국가와 지자체 직접적인 재정지원 제안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시행1년 토론회
사회복지사들은 적정 연봉 수준을 3400만원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준수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는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시행1년’ 토론회에서 ‘2012년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기초통계연감을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허 교수에 따르면 8호봉 사회복지사 기준 현재 자신의 업무에 적합한 연봉수준에 대해 평균 3414만원으로 인식했다.
현재 사회복지사들의 1인당 연봉 총액은 평균 2754만원으로, 사회복지사들의 희망연봉액 대비 700만원의 차이가 난다.

<중 략>

1. 느낀점 : 사회복지사의 이직률의 큰 문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4년제 대학교 사회복지관련 학과를 나온 취업예정자들이 사회복지사를 선택하지 않는 근본적 이유가 나왔 있는것이 이 기사라 볼수 있다 또한 이기사는 통계자료는 확실히 신뢰도가 있는 자료인지도 의심이 든다 그러한 이유로는 1인당 연봉 평균금액의 기관 직급 직책에 따른 계급분류에 따른 연금통계 결과인지도 분류되어 있지 않아서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보며 또한 임금만족도에 보통이라고 대답한 비중이 43.6 상담히 높은대 인천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 사회복지종사자 439명을 대상으로 직장에 대한 만족도와 이직과 직종변경, 직무만족도에 대한 조사를 벌인 결과 약 57%가 이직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