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폴란드, 우크라이나, 체코, 헝가리, 불가리아, 루마니아, 크로아티아) 러시아 에너지(자원)
- 최초 등록일
- 2014.10.30
- 최종 저작일
-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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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너지를 보유한 국가나 보유하지 않은 국가에게나 에너지는 상당히 중요하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소비를 할 수 밖에 없는 것들 중에 비용이 제일 많이 드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에너지이다. 에너지는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것이며 국가 산업 발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본문에서는 동유럽 국가들의 에너지 현황과 유럽연합의 신재생에너지 지침에 발맞추어 진행하는 동유럽 국가들의 향후 에너지 정책들을 살펴 본다. 마지막으로 우크라이나 사태를 살펴봄으로써 동유럽 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에게 까지도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러시아의 에너지 파워에 대해 언급을 하면서 글을 마친다.
목차
1. 동유럽 국가의 에너지 현황
2. 동유럽 국가의 에너지 정책
3. 우크라이나 사태
본문내용
폴란드
▶상당한 양의 광물자원 보유
▶ 연간1억6천만 톤의 구리, 황, 아연, 납, 은, 마스네슘, 암염 등의 광물 산출
무연탄과 갈탄은 세계 5위 보유국임
▶ 동 유럽 국가 중 에너지의존도가 가장 낮음
▶ 전력수출국
<중 략>
체코
▶ 주요 광물은 철광석·마그네사이트·구리·망간·납·아연·우라늄 등이며 그밖에 다양한 점토와 건축용 석재가 있음
▶ 전체 에너지의 2/3에 해당하는 양을 석탄으로 충족하고 있음
▶ 체코는 에너지의 30%를 수입하고 있지만, 석탄보유량이 점점 줄어듦에 따라, 2030년에는 60%에 이를 것으로 예상
<중 략>
불가리아
▶주요 광물량은 철광석이 200만t, 마그네슘이 120만t, 동광석이 950만t, 크롬광이 220만t, 금광이 150만t 정도로 전 세계의 매장량에 비해 비중이 작은 편이나 유럽대륙에서는 비교적 풍부한 전통자원을 보유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