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학 '학습심리학을 통한 학습증진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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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번 심리학 과제인 “돌이와 순이의 학습촉진 전략”에 대해 먼저 접근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현재 제가 교직이수를 받는 학생이므로 교사가 된 후에도 이와 같은 상황을 처리하기 위해 과학적 방법인 교육심리학이론을 적용하여 작성하도록하겠습니다.
일단 돌이에 대해서 파악하도록 하겠습니다. 돌이는 현재 중학교 2학년으로 가족은 부모님(아버지에 대해서 언급되어 있지 않지만 있다고 가정하였습니다.)와 남녀공학에 다니는 중학교 1학년 여동생이 있습니다. 가족들 간에 상황을 먼저 파악하자면 제시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돌이의 어머니께서는 돌이의 현재 상황이나 잘못된 점에 대해서 꾸중은 하지만 그에 대하여 강한 조치가 없다고 합니다. 이 점에서 Erikon의 성심리적 발달단계를 토대로 접근하겠습니다. 현재 중학생인(12세) 돌이는 발달단계설 중 4단계인 근면성 대 열등성(industry versus inferiority)에 해당되며 자신의 일에 몰두하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이 시기는 자아 성장에 대단한 영향을 미치고 많은 사회적 능력을 습득하며 이것을 넓은 환경에 적용하려는 시도를 한다고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하여 또래 집단과 같이 활동하며 자아를 강화시킨다고 합니다.

<중 략>

Erikon의 성심리적 발달단계를 토대로 접근하겠습니다. 현재 중학생인(11세) 순이도 돌이와 “마찬가지로 발달단계설 중 4단계인 근면성 대 열등성(industry versus inferiority)에 해당되며 자신의 일에 몰두하는 시기이라 합니다. 현재 중학생인(12세) 돌이는 발달단계설 중 4단계인 근면성 대 열등성(industry versus inferiority)에 해당되며 자신의 일에 몰두하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는 자아 성장에 대단한 영향을 미치고 많은 사회적 능력을 습득하며 이것을 넓은 환경에 적용하려는 시도를 한다고 합니다.”처럼 돌이와 같은 단계에 해당되지만 오빠 돌이와 같이 따로 좋아하는 가수나 노래, 등... 취미가 없다. 그리고 사춘기로 이유없이 짜증을 내기도 한다. 이런 경우 사춘기이므로 어머님께서는 순이에게 더욱 관심을 가져주고 문제점에 대해서 가족들간에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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