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퍼스북
  • LF몰 이벤트
  • 파일시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빌립보서 2장 25-30절] 언제나 주님과 교회를 먼저 생각하라

*봉*
개인인증판매자스토어
최초 등록일
2014.10.20
최종 저작일
2014.10
5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
다운로드
장바구니

소개글

가격은 자료의 질에 비해 저렴하게 결정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설교문을 준비하시거나 성경공부를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설교문을 작성하는데 참고하시거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언제나 주님과 교회를 먼저 생각하라
빌립보서 2장 25-30절
바울은 빌립보 교회의 대표자로 빌립보 교인들이 함께 로마에 있는 바울을 돌볼수 없으니까 그들을 대표해서 그들의 목회자 격인 에바브로디도를 바울을 돕도록 보냈다. 사도바울은 에바브로디도를 존귀히 여겨할 사람이라고 말한다. 바울은 25절에 말하기를, 나는 나의 형제이며 동역자이고 함께 군사된 자이며 또한 너희의 사신으로 내게 필요한 것을 도와주는 자인 베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냐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였다. 에바브로디도를 보내면서, 이와 같은 사람들을 기쁨으로 영접하고 귀하게 여기라고 권면한다. 왜냐하면 그는 그리스도의 일 때문에 거의 죽을 뻔 하였어도 자기 목숨을 돌보지 않은것은 너희가 나를 섬기는 일에 부족한 것을 그가 보충하려고 하였기 때문이다(30절).
바울은 에바브로디도를 말하면서 그를 자신의 형제라고 말했다.
믿는 사람들일 같은 교인끼리, 동역자끼리 형제의식이 빈약해질수 있다. 그리스도인은 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이다. 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이다. 중생된 그리스도인은 다 한 하나님아버지를 모시고 있고 하나님께로서 난자이기 때문에 형제요, 그리스도와 연합되어있고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사는 자들이기때문에 한 몸에 속한 지체들이다. 형제의식과 지체의식이 우리에게 강해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형제의식이 약화되기 쉽고 지체의식이 약해질수 있다. 이것이 강해야 그리스도인이 어떤 세상적 사회계층, 인종간의 차별이 심한 문화권에 들어가서도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차별을 극복하고 한 형제, 자매로서, 지체로서, 좋은 모습을 보일수 있다. 우리는 천국 시민이요, 하나님의 자녀이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이런 의식이 아주 강했다. 그들은 인종적 차별이 심한 사회에 살았다. 사회 계층간에 차별이 극심한, 주인과 노예와 같이, 문화권에서 살았지만, 지체, 형제의식이 아주 강했다.

참고 자료

없음
*봉*
판매자 유형Platinum개인인증

주의사항

저작권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불정책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이런 노하우도 있어요!더보기

최근 본 자료더보기
탑툰 이벤트
[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빌립보서 2장 25-30절] 언제나 주님과 교회를 먼저 생각하라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