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학생으로서 나의 고찰
- 최초 등록일
- 2014.10.15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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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내가 생각하는 간호
2. 내가 생각하는 좋은 간호사란?
3. 나의 인생관
4. 나의 행복관
5. 나의 철학관
6. 간호사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 (학창시절 내가 차근차근 준비해야 할 것)
7. 간호직이 다른 직종과 다른 특성
8. 내가 간호과를 선택한 동기, 목표, 꿈
9. 나의 인생설계 계획
10. 지금 현재의 나는 누구?
본문내용
1. 내가 생각하는 간호
- 저는 간호를 대상자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대상자는 사람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모든 살아있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간호라는 직종자체가 모든 살아있는 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고 위급하다고 생각이 들면 언제든지 먼저 달려가고 보살피고 응급 처치를 해야 하는 직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 내가 생각하는 좋은 간호사란?
- 제가 생각하는 좋은 간호사란 실수를 하지 않는 간호사라고 생각합니다. 병원은 몸이 편찮으신 분들이 오는 곳이기에 실수를 한다면 그 환자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요즘 병원에서 간호사들을 보면 환자를 대하는 것을 귀찮아하는 것처럼 보이는 간호사들이 많은데 간호사가 되었다는 것은 자신이 원하던 직업을 가지게 된 것이기 때문에 힘든 티 안내고 더욱 열심히 하며 두려움과 불안감에 휩싸인 환자들에게 좀 더 따뜻하고 친절하게 다가가는 간호사가 좋은 간호사라고 생각합니다.
3. 나의 인생관
- 인생관이 정확히 어떠한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 몰라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인생을 어떻게 살 것 인지에 대한 내 생각이 인생관이라고 나왔습니다. 저는 좌우명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자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좌우명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