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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vs종교/과학과 종교중 어느것이 지배적인가/천동설vs지동설/진화론vs창조론/이신론vs빅뱅이론

*현*
최초 등록일
2014.10.04
최종 저작일
2014.09
4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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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1. 창조론 vs 진화론.
3. 본론2. 천동설 vs 지동설.
4. 본론3. 이신론 vs 빅뱅이론
5. 결론

본문내용

학적 발달이 진부했던 과거에는 가뭄이나 홍수등과 같은 자연재해를 신적인 존재에 의한 영향이었다는 기록을 동서양을 막론하고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하지만 점차 기술의 발달과 과학적인 지식이 축적됨에 따라 인류는 자연재해가 신의 영향이 아닌 그저 자연현상의 일부라는 것을 과학적 사실을 통해 증명하게 되었다. 또한 일부 재해는 과학기술을 통하여 인간 스스로 예방 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과학과 종교 모두 인류의 발전 과정에 오랜 기간 동안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하지만 과학의 발달은 인류에게 있어 점차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과정과 결과를 요구하였다. 따라서 인류는 주관적인 종교의 신앙심과 객관적으로 설명 할 수 없는 신의 존재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기 시작했다. 과학과 종교는 상호 관계를 이루는 방향보다는 한쪽 존재의 옳음이 반대쪽의 그름을 뜻하였기에 서로의 존재와 타당성에 대해서 오랜 기간 충돌했다. 3조는 과학이 종교를 형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이러한 충돌들 가운데 3가지를 살펴보았다.

첫째, 신적인 존재가 만물을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개신교의 창조론과 생물은 환경에 적응해 나아가면서 점차 그 상황에 맞도록 진화해 나간다는 다윈의 진화론에 대해 비교 했다.
둘째, 지구가 우주의 중심으로 고정되어있고, 모든 행성들이 지구를 공전한다는 중세 유럽 교황청이 주장한 천동설과 태양이 우주의 중심으로 나머지 행성들이 그 주위를 공전한다는 우주관인 갈릴레이 갈릴레오가 주장한 지동설을 비교 했다.
셋째, 신이 만물을 창조하는 역할을 하였지만 창조행위 이후에는 세상일에 간섭하지 않는 존재라고 주장하는 이신론과 무신론적인 관점에서 우주의 시작을 알리는 폭발(빅뱅)에 의해 만물이 생성되었다고 주장하는 빅뱅이론에 대해 비교 했다.

‘발견하는 즐거움’에서 리처드 파인만은 종교의 도덕적 관점과 윤리적 관점은 과학적 정보와 충돌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313p에서 ‘종교의 형이상적 측면에서는, 사실과 태도 모두에 확실한 충돌이 있다고 나는 믿는다.

참고 자료

없음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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