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 최초 등록일
- 2014.09.23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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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ⅰ 슬럼프 측정
ⅱ 콘크리트의 종류
ⅲ 공법
ⅳ 사례조사 콘크리트
ⅴ 시방서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콘크리트란?
시멘트가 물과 반응하여 굳어지는 수화반응(水和反應)을 이용하여 골재(骨材)를 시멘트풀(시멘트를 물로 개어 풀처럼 만든 것)로 둘러싸서 다진 것이다. 로마시대에 화산회(火山灰)와 석회석을 써서 만든 것이 시초라고 하나, 일반적으로는 19세기 초에 포틀랜드시멘트(Portland cement)가 발명된 후 1867 년 프랑스에서 철망으로 보강된 콘크리트가 만들어진 것이 최초이다. 그 후 독일을 중심으로 철근콘크리트의 개발이 계속되어 근년에는 댐이나 도로포장·교량 등의 토목공사나 건축용 구조재료의 중심이 되고 있다.
Ⅱ 본론
ⅰ 슬럼프 측정
1. 적용범위
이 규격은 콘크리트의 슬럼프 시험에 대하여 규정한다. 단, 굵은 골재의 최대치수가 40㎜를넘는 콘크리트의 경우에는 40㎜를 넘는 굵은 골재를 제거한다.
2. 시험목적 1) 콘크리트의 Consistency1)란 콘크리트의 연도를 말하는 것으로 Workability2)의 한가지 성질을 나타낸다. Workability는 연도, 유동성, 소성, 비분리성, 치어붓기의 난이도 및 마감성(Finishability) 등을 포함하는 성질로 이것을 측정할 정확한 방법이 없으므로 주로 Consistency를 측정한다. Consistency의 시험방법에는 슬럼프시험 (Slump test), 플로시험(Flow test)
<중 략>
콘크리트 표준시방서에는 하루 평균기온이 25℃ 또는 최고온도가 30℃를 넘으면 서중콘크리트로 시공하도록 되어 있다. 기온이 높으면 그에 따라 콘크리트의 온도가 높아져수화반응이 빨라지므로 이상 응결이 발생되기 쉽다. 그러면 워커빌리티(workability)가 감소되어 작업성이 떨어진다. 또한 운반 중의 슬럼프 저하, 연행공기량의 감소, 콜드조인트(cold joint)의 발생, 표면 수분의 급격한 증발에 의한 균열의 발생 등 위험성이 증가한다. 그러므로 콘크리트를 타설할 때나 타설한 직후에는 가능하면 콘크리트의 온도가 낮아지도록 재료의 취급, 비비기, 운반, 타설 및 양생 등에 대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과 시멘트는 되도록 저온의 것을 사용하고, 콘크리트의 온도는 가능한 35℃ 이하로 낮추는 것이 좋다. 거푸집이나 지반이 건조해서 콘크리트의 유동성을 떨어뜨릴 우려가 있으므로 습윤상태를 충분히 유지해야 한다. 특히 타설 후 24시간은 노출면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고 양생은 최소 5일 이상 실시하는 것이 좋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