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문헌고찰 및 임상시뮬 과제
- 최초 등록일
- 2014.09.07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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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심근경색, Myocardial Infarction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진단
5) 치료
6) 간호
7) 예방
8) 경과 및 합병증
2. 심근경색 시 심근효소 정상수치
3. 약물검색
4. CPR (심폐소생술) 순서
본문내용
▶ 정의
심근경색증은 협심증과 달리 심장근육을 먹여 살리는 관상동맥이 갑작스럽게 완전히 막혀서 심장근육이 죽어 가는 질환이다.
관상동맥증후군 중 가장 심각한 것이 심근경색증 이며 종종 심장발작을 일으킨다. 심근경색증은 심장조직으로 가는 산소의 80~90%가 갑자기 심하게 감소할 때 일어난다. 허혈 발생시 일정 시간 내 혈류가 회복되지 못하면 심근조직의 손상과 괴사(경색)을 일으키게 된다.
▶ 원인
관상동맥질환은 나타나는 증상에 따라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으로 나눌 수 있으며 협심증은 심한 정도에 따라 다시 안정형 및 불안정형 협심증으로 나누어진다.
협심증은 관상동맥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고 염증세포가 침범하여 점차 혈관안이 좁아지고 심장근육으로 가는 혈액의 흐름이 줄어들어서 발생한다. 반면 관상동맥내의 동맥경화증 덩어리가 어느 순간 파열되고 콜레스테롤을 포함한 각종 이물질들이 혈관내로 유출되면 염증 반응을 일으켜서 “혈전”이라는 피떡이 발생하게 된다. 이때 피떡이 혈관을 완전히 막게 되면 심장 근육의 일부에 혈액이 전혀 공급되지 않는 심근경색증이 발생한다.
<중 략>
▶ 진단
- 심전도 : 변화된 Q파, ST분절, T파로 나타난다.
→ 심전도상에서 심근경색의 변화
허혈(초기) : 가역성-심근의 허혈상태에서는 T-파가 역전되거나 편평해지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 회복가능하다.
손상(급성기) : 가역성-심근의 손상시 ST분절이 상승하나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 회복가능하다.
괴사(후기) : 비가역성-손상후 시간이 경과하면 괴사가 진행되며, 이때 비정상적으로 깊은 Q-파가 나타나고 심근은 여국적으로 손상된다.
- 혈액검사
CK-MB : 흉통 발생 후 3-6시간에 상승되어 12-18시간에 최고로 되고 3-4일 후에 정상으로 회복
Myoglobin : 심근조직이 손상될 때 빠르게 방출되므로 경색 후 2시간 이내 검출
Troponin : T-통증 시작 후 3-6시간 이내 증가, 14-21일 동안 상승지속
I- 7-14시간에 상승
참고 자료
없음